태백시, 강원랜드 직원 숙소 준공…지역 균형발전 기여

이상학 2025. 11. 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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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인접도시 정선에 있은 강원랜드의 직원 숙소를 18일 준공했다.

태백시 황지동에 들어선 지상 6층 규모의 강원랜드 직원 숙소는 총 사업비 238억원을 투입해 1인실 140실을 갖춘 생활형 시설이다.

이번 직원 숙소 건립은 태백시와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 강원랜드가 지난 2003년 '5.9 합의'와 2019년 재협약에 따른 이행 사항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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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태백시가 인접도시 정선에 있은 강원랜드의 직원 숙소를 18일 준공했다.

태백시, 강원랜드 직원 숙소 점검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시 황지동에 들어선 지상 6층 규모의 강원랜드 직원 숙소는 총 사업비 238억원을 투입해 1인실 140실을 갖춘 생활형 시설이다.

지난 2023년 8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24년 4월 착공해 약 1년여의 공사 과정을 거쳐 준공하게 됐다.

또 입주 직원들은 인근 강원랜드 복지관의 사우나·헬스장·수영장 등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내년 1월부터 이뤄진다.

이번 직원 숙소 건립은 태백시와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 강원랜드가 지난 2003년 '5.9 합의'와 2019년 재협약에 따른 이행 사항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후 지난 2024년 기공식 등을 거쳐 이번 준공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 이상호 태백시장은 최근 숙소 건립 현장을 찾아 주차·생활편의·교통 접근성 등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강원랜드 직원 숙소는 폐광지역 근로여건 개선과 직원 정주환경 강화,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3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 상징적 사업"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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