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X노재원 주연 '내일의 민재', 도쿄국제영화제→서독제 '페스티벌 초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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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일의 민재'가 서울독립영화제2025 페스티벌 초이스에 선정됐다.
'내일의 민재'는 지난 2일,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경쟁 부문 공식 초청된데 이어, 서울독립영화제2025(이하 서독제) 페스티벌 초이스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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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내일의 민재'가 서울독립영화제2025 페스티벌 초이스에 선정됐다.
'내일의 민재'는 지난 2일,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경쟁 부문 공식 초청된데 이어, 서울독립영화제2025(이하 서독제) 페스티벌 초이스에 선정됐다.
15일 제작사 '지이(GE) 프로덕션' 대표이자 프로듀서 김성은은 "'내일의 민재'가 올해 51회를 맞은 서독제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부문에 선정됐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올 11월 서독제에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공개된다"고 알렸다.
서독제는 한 해 동안의 한국독립영화를 결산하는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 경쟁 영화제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한국영화계에 매우 중요한 동력이자 요람이다. 그중 '내일의 민재'가 선정된 페스티벌 초이스는 이름에 걸맞게 그해 독립영화의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서독제를 찾는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섹션 중 하나다.

'내일의 민재'는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차별받아온 보육원 출신의 17세 육상 유망주 민재(이레 분)가 단 한 번, 스스로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삶 전체가 흔들리다가, 끝내 진정한 내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 영화는 23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주관하는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무려 1002:1 경쟁률을 뚫고 대상 수상, 24년 영진위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사업과 인천영상위원회 지역장편영화 제작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레, 금해나, 노재원, 김세원 등 스타성과 연기력 면에서도 탁월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여기에 최무성, 박명훈, 장소연 등 극에 무게감을 실어주는 배우들까지 가세했다.
'내일의 민재'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서독제는 오는 11월 27일(목)부터 12월 5일(금)까지 9일간 CGV압구정과 CGV청담씨네씨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영화는 2026년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출처 = '내일의 민재' 영문 포스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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