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마 줄줄이 기권…'여제' 안세영, 시즌 10승 '무혈입성'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시즌 10승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안세영은 18일부터 오는 23일(한국 시간)까지 엿새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여자단식에 참가한다.
호주오픈 우승 시 안세영은 시즌 10승을 달성, 2023년 자신이 세운 'BWF 단일 시즌 여자단식 최다 우승(9승)' 기록을 새로 쓴다.
안세영은 호주오픈과 월드 투어 파이널스를 연달아 제패하겠다는 각오로 코트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덴세=AP/뉴시스]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영. 2025.10.1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is/20251118171740719orhg.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시즌 10승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안세영은 18일부터 오는 23일(한국 시간)까지 엿새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여자단식에 참가한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셔나 리(뉴질랜드·145위)와의 32강 첫 경기를 시작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달 26일 안세영은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왕즈이(중국·2위)와의 프랑스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2-0(21-13 21-7) 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이상 슈퍼 1000)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덴마크오픈(이상 슈퍼 750)에 이은 시즌 9승이었다.
![[선전=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웨(3위·중국)를 꺾고 우승한 후 포효하고 있다. 안세영이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완승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9.2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is/20251118171740901xgtq.jpg)
프랑스오픈 이후 약 3주간 휴식을 취한 안세영이 다시 국제 무대에 나선다.
호주오픈 우승 시 안세영은 시즌 10승을 달성, 2023년 자신이 세운 'BWF 단일 시즌 여자단식 최다 우승(9승)' 기록을 새로 쓴다.
나아가 내달 예정된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시즌 11승을 이루면,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세운 '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회)'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호주오픈에 톱랭커들이 대거 불참하는 것도 호재다.
왕즈이, 한웨(4위), 천위페이(이상 중국·5위) 등 중국 선수들은 제15회 중국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불참했다.
야마구치 아카네(3위), 미야자키 도모카(이상 일본· 9위) 등도 기권해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7위)가 안세영 다음으로 높지만 우승 대항마로는 부족하다.
안세영은 호주오픈과 월드 투어 파이널스를 연달아 제패하겠다는 각오로 코트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류이서, 과거 전진과 결별 이유…"술 아침까지 마셔"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성시경, 기획사 만행 폭로 "비밀 연애시키고 차이게 해"
- 홍서범 전 며느리, 조갑경 또 저격 "3년 방관한 죄…"
-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마침내 4월1일 결혼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