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49점' 맹폭격... 홈그렌-SGA가 이끈 선더의 일방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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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폭발적인 1쿼터 득점으로 경기를 일찌감치 장악했다.
18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쳇 홈그렌이 26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하고,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3점, 루 도트가 17점을 보태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26-109로 꺾고 6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경기 초반 펠리컨스의 6개의 턴오버를 유발하며 이 시점까지 24-8로 앞섰고, 턴오버로만 13득점을 올렸다.
2쿼터부터 펠리컨스가 반격을 시도하며 경기 양상은 다소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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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폭발적인 1쿼터 득점으로 경기를 일찌감치 장악했다.
18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쳇 홈그렌이 26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하고,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3점, 루 도트가 17점을 보태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26-109로 꺾고 6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15경기에서 14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쿼터에만 49점을 올린 선더는 프랜차이즈 한 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경기 시작 3분도 채 지나기 전에 10점 차 리드를 만들었고, 8분도 되기 전에 20점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특히 경기 초반 펠리컨스의 6개의 턴오버를 유발하며 이 시점까지 24-8로 앞섰고, 턴오버로만 13득점을 올렸다. 이어 브랜든 칼슨의 자유투로 점수는 36-11까지 벌어졌고, 이때 선더는 직전 17번의 공격 중 15번에서 득점에 성공하는 효율을 보였다.

2쿼터부터 펠리컨스가 반격을 시도하며 경기 양상은 다소 균형을 이뤘다. 펠리컨스는 전반 야투 성공률 52.6%를 기록하며 격차를 13점까지 줄여 69-56으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선더는 3쿼터 시작 7분 동안 24-11의 러닝을 이어가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홈그렌은 3점슛에 이어 컷인 덩크를 성공시키며 점수를 93-67로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16점을 보태며 공격에서 고른 기여를 했고,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하며 뉴올리언스의 추격을 차단했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홉 번째 결장을 했고, 사딕 베이도 왼쪽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윌리 그린 감독 경질 후 지휘봉을 잡은 제임스 보레고 감독 체제에서 2연패를 당했고, 팀은 시즌 두 번째 6연패에 빠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키 제레마이아 피어스가 시즌 최고인 24점을 기록했고, 트레이 머피 3세가 18점, 미카 피비가 교체로 나와 16점을 보태며 분전했다.
사진=오클라호마시티 선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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