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건강이상설' 해명…"15년도 더 된 일, 지금은 건강"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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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아침마당' 시청자 여러분 저 자우림의 김윤아 정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 공연도 엄청 활발하게 하고 있고 앨범도 냈다. 제가 잘하겠다"며 힘찬 인사를 전했다.
자우림 김윤아는 지난 2006년 방송인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여전히 음악과 가족,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는 열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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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록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자우림이 출연해 음악 이야기뿐만 아니라 팬들이 궁금해하던 근황까지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MC 엄지인은 "요즘 기사에 김윤아 씨가 아팠다는 이야기가 많더라. 괜찮은 거냐"고 물었고, 김윤아는 "저도 봤다. 그런데 아팠던 건 15년도 더 된 일"이라며 "요즘 기사에 열심히 내더라.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저 건강하다. 안 아프다. 제가 제일 일 많이 한다'고 말하고 다녀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윤아는 지난해 채널 '세바시' 강연에서 뇌신경 마비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011년 자우림 8집 앨범 작업 이후 면역력이 크게 떨어졌다. 이로 인해 뇌신경 마비가 찾아와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후각, 미각, 청각뿐 아니라 얼굴과 상체 근육, 미주신경 등 여러 신경에 문제가 생겼다. 지금도 일부 기능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올해 4월에는 치료와 저혈압 영향으로 이틀 동안 21시간 연속으로 잠을 잤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이어지는 건강 걱정 기사에 대해 김윤아는 단호하게 말했다. "'아침마당' 시청자 여러분 저 자우림의 김윤아 정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 공연도 엄청 활발하게 하고 있고 앨범도 냈다. 제가 잘하겠다"며 힘찬 인사를 전했다.
자우림 김윤아는 지난 2006년 방송인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여전히 음악과 가족,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는 열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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