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모아나' 실사 영화 개봉… "캐릭터 싱크로율은?"
이정문 2025. 11. 18.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의 섬과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 '모아나'가 2026년 7월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Disney Korea'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 '모아나'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수많은 디즈니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원작 애니메이션 속 모아나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라가이아의 비주얼을 비롯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바다와 섬의 모습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섬과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 ‘모아나’가 2026년 7월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Disney Korea’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 ‘모아나’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수많은 디즈니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모아나’를 연기하는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바다와 교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더 생생하게 펼쳐질 운명적 항해’라는 카피는 모험을 통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모아나의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원작 애니메이션 속 모아나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라가이아의 비주얼을 비롯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바다와 섬의 모습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그간 디즈니 영화 실사화를 두고 글로벌 팬들은 여러 측면에서 원작과 어울리지 않는 배우의 캐스팅을 두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작품을 재해석해 기획한 캐스팅이었지만, 영화의 스토리나 캐릭터의 외형, 상징적인 부분에서 충돌하는 지점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모아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영화 ‘모아나’의 배경이 되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인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영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또, 예고편의 시작부터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섬과 바다의 환상적인 비주얼은 실사로 생생하게 탄생한 영상미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바다가 날 불러”, “언젠가 알겠지, 나 어디까지 가게 될지” 등의 가사는 경이로운 자연 속 항해를 준비하고 나아가는 모아나의 모습과 어우러져, 앞으로 펼쳐질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는 1편이 231만 명의 국내 관객 수와 약 6억4000만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 2편이 국내 관객 수 355만 명과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0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마우이 역을 맡고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연기한 아우미 크라발호가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만큼, 라이브 액션 '모아나'도 원작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장지 반 칸 아껴 4200% 대박” 전원주, 지점장 뛰어나오게 만든 ‘3000원’의 힘
- “박나래가 합의 거절…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 조영구, 15kg와 맞바꾼 건강…“가정도 잃을 뻔한 60일의 지옥” [스타's 헬스]
- 박세리·김승수 결혼설은 가짜, 재력은 ‘진짜’ [스타's 머니]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이제훈·손석구, 출연료는 거들 뿐…경영 수익만 ‘수십억’ [스타's 머니]
- “컵라면 사러 갔다가 1000만원 긁었다”…편의점·안방 덮친 ‘금빛 광풍’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잠자다 “어허 억" 근육 경련…종아리가 보내는 '혈전' 경고 [건강+]
- 고소영 ‘300억 효자 빌딩’ 자랑했다 삭제…‘1000억 자산설’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