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천100만달러 LPGA 투어 최종전, 시즌 챔피언 가린다

최대영 2025. 11. 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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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LPGA 투어가 20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60명만 출전하는 컷 없는 챔피언십으로, 올해의 선수·상금왕·평균 타수 등 주요 타이틀이 모두 이 무대에서 결정된다.

티띠꾼은 올해의 선수 포인트와 세계랭킹, CME 포인트 1위를 달리며 타이틀 방어와 더불어 평균 타수 부문 선두(68.88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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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LPGA 투어가 20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60명만 출전하는 컷 없는 챔피언십으로, 올해의 선수·상금왕·평균 타수 등 주요 타이틀이 모두 이 무대에서 결정된다. 

티띠꾼은 올해의 선수 포인트와 세계랭킹, CME 포인트 1위를 달리며 타이틀 방어와 더불어 평균 타수 부문 선두(68.88타)를 유지하고 있다. 야마시타는 올해의 선수 2위로 역전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으며, 상금왕 부문에서는 이민지가 382만달러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우승 상금이 400만달러에 달하는 만큼 출전자 전원이 ‘산술적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해 티띠꾼이 최초로 한 시즌 상금 600만달러를 넘긴 데 이어, 올해는 700만달러 돌파 기록이 나올 수도 있다.
한국 선수 9명도 시즌 최종전 경쟁에 합류한다. 김효주·김세영·김아림·유해란·이소미·임진희가 시즌 2승에 도전하고, 최혜진·고진영·이미향도 출전한다. 김효주는 올해의 선수 5위, 평균 타수 5위에 올라 있고, 최혜진은 상금 8위다. 

이 대회는 한국 선수 강세가 돋보이는 무대로 2019년 김세영, 2020·2021년 고진영, 2023년 양희영이 정상에 올랐다. 고진영은 리디아 고와 함께 2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하고 있어 ‘3번째 트로피’의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 출처: Getty Images,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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