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성폭력 혐의 무죄' 오영수 사건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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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대법원으로 이어지게 됐다.
17일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가 선고한 오영수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상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영수와 검찰 모두 항소장을 제출했고, 지난 11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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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대법원으로 이어지게 됐다.
17일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가 선고한 오영수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상고했다고 밝혔다.
오영수는 2017년 8월 연극단 후배 A씨와 산책하던 중 껴안는 등 신체 접촉을 하고, 같은 해 9월 A씨 주거지 앞에서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여러 차례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공소사실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오영수와 검찰 모두 항소장을 제출했고, 지난 11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흐르며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피고인의 행위가 공소사실대로 강제추행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라고 판시했다.
한편 오영수는 1968년 연극 '낮 공원 산책'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계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1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1에서 오일남 역을 맡아 세계적 인지도를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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