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 용역비 국토위 통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첫 단추가 끼워질 전망이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충북 청주흥덕)에 따르면 이날 청주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공항개발조사 연구용역비 5억원 증액과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BTL 한도액 1조7천억원 증액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예산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첫 단추가 끼워질 전망이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충북 청주흥덕)에 따르면 이날 청주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공항개발조사 연구용역비 5억원 증액과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BTL 한도액 1조7천억원 증액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예산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news24/20251118160948876qrxw.jpg)
이연희 의원은 지난 11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청주공항 중요성 증대를 역설하며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공항개발조사 연구용역비 5억원 증액을 요청했다.
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의 원활한 후속 절차를 위해 BTL 한도액 1조7000억원 증액도 함께 촉구했다.
이연희 의원은 국토위 예산 소위 위원으로 두 예산을 직접 챙겨왔다.
국토위 전체회의 산회 후에는 이연희·이광희·송재봉 등 청주권 국회의원 3명이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사업의 개발조사 용역비 5억원과 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국토위 통과로 청주공항 활성화와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초석이 마련되면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공항은 해마다 이용객이 급증하며 활주로 신설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이용객은 457만9221명으로, 올해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공군과 활주로를 나눠 쓰고 있어 민항기 운항 편성에 한계가 있다.
또 3200m짜리 새 활주로가 생기면 미주·유럽까지 노선을 확대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국제공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inews24/20251118160947526fjaf.jpg)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폼페이오 "한국 기업들, 美행정부 직접 접촉해야"
- 박범계 "대장동 일당이 항소…검찰, 항소할 필요 없어"
- 검찰, '강제추행 혐의' 무죄 선고받은 배우 오영수 2심 판결에 불복
- "기독교 정신에 안 맞는다"⋯英 학교, '케데헌' 노래 전면 금지?
- 중일 갈등에 불똥 튄 '짱구'⋯中, 일본 영화 줄줄이 개봉 취소
- "중국 다시 열린다?"⋯시진핑 방한 후 한국 경제 [구서윤의 리테일씬]
- KT, 차기 CEO 후보군 33명…연내 최종 1인 가른다
- 김호중에 3천만원 요구한 소망교도소 직원…법무부, 조사 착수
- 코스피 상장사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5%↑⋯'하이닉스·한전 주도'
- 이제는 유튜버⋯文, 전직 대통령 최초로 유튜브 활동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