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진해성, 소송 '완패'→예능서 통편집 되나…제작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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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이 학교폭력 폭로자에 대한 소송에서 완패한 가운데 결단을 내렸다.
18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진해성은 패소했지만 MBN '한일톱텐쇼'와 '웰컴투 찐이네'의 출연을 이어간다.
진해성은 법원이 "학교폭력을 가한 것이 허위 사실이 아니다"라며 A 씨의 손을 들어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항소하지 않았다.
현재 진해성이 출연 중인 '한일톱텐쇼'는 오는 12월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되며 '웰컴 투 찐이네'는 약 3회 방송분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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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진해성이 학교폭력 폭로자에 대한 소송에서 완패한 가운데 결단을 내렸다. 18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진해성은 패소했지만 MBN '한일톱텐쇼'와 '웰컴투 찐이네'의 출연을 이어간다.
앞서 지난 6일 그는 폭로자 A 씨를 향해 약 1,000만 원 대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했지만 완패했다. 형사 소송 또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진해성은 2021년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A 씨가 한 커뮤니티에 올린 글로 인해 곤욕을 치렀다. 당시 A 씨는 "진해성이 중학생 때 일진 무리를 만들어 왕따로 지냈다"며 "책과 빵 셔틀을 시키고 구타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진해성 측은 사실무근 주장 후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논란에도 그는 '트롯 매직유랑단', '화요일은 밤이 좋아', '미스터로또', '트랄랄라 브라더스',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등의 방송 출연과 활발한 공연, 앨범 발매 활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해성은 법원이 "학교폭력을 가한 것이 허위 사실이 아니다"라며 A 씨의 손을 들어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항소하지 않았다. 이에 판결이 확정되며 학교폭력 혐의가 인정되는 분위기에서 그가 하차 하지 않고 출연을 결정해 화제가 됐다. 제작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MBN은 그의 출연을 제지하거나 최대한 편집하는 것을 의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진해성이 출연 중인 '한일톱텐쇼'는 오는 12월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되며 '웰컴 투 찐이네'는 약 3회 방송분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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