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벤처스, ‘모빌리티 기술’ 에이드로에 신규 투자… 케이투인베 등 참여
배동주 기자 2025. 11. 18. 16:06

벤처캐피털(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모빌리티 공기역학 기술 기업 에이드로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18일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브릿지인베스트먼트와 에이드로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참여, 총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에이드로는 주행 차량의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모빌리티 공기역학 기술 기업으로 2020년 출발했다.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출신의 윤승현 대표가 설립했다.
에이드로는 특히 비비드레이싱, ECS튜닝 등 미국 유명 자동차 애프터마켓 유통사를 고객사로 확보, 지난해 연결 기준 110억원 매출을 올렸다.
이종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는 “에이드로는 공기역학 기술을 사업화했다”면서 “전기차 시대에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이언스샷] 7000m 심해에서 最古 고래 공동묘지 찾았다
- 머스크의 韓 모델Y 열풍 언급은 견제구?… 車·로봇서 맞부딪히는 현대차·테슬라
- “포드, 40시간 걸리던 작업 4시간 만에”… AI 시뮬레이션으로 제조 혁신
- [법안 톺아보기] 지방선거 마친 與, ‘서울시장 부동산 개발·규제 권한’ 무력화 법안 추진
- 스페이스X 상장 D-2… 직원 4400명 ‘백만장자’된다
- 동탄 집값, 광교도 앞질렀다… 반도체·GTX 타고 경기 남부 판도 흔들
- ‘D램 3강’ 구도 흔들릴까… 中 CXMT 상장에 메모리 시장 판도 변화 조짐
- [단독] 홍대 ‘공실 잔혹사’ 마스타빌딩, K뷰티 메가스토어로 부활한다
- 성수기 日 노선 예약률 15% 늘었다는데… LCC 웃지 못하는 이유
- 상폐 피하려면 어쩔 수 없잖아?... 동전주끼리 ‘전략적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