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후에도 '티빙'과 함께…KBO, 유무선 중계권 계약 우선협상 타결
박승환 기자 2025. 11. 18. 15:57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2026년 이후에도 뉴미디어 KBO리그 중계권은 티빙으로 유지된다. 우선협상을 통해 재계약에 성공했다.
KBO는 18일 "2026년에 만료되는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과 관련하여 기존 중계권사인 CJ ENM과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을 타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BO는 현 유무선 중계권사인 CJ ENM과 우선협상을 거친 결과 양 사가 계약기간 및 금액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해 차기 유무선 중계권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어느 정도의 규모로 계약이 맺어졌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KBO는 CJ ENM과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를 한 뒤 최종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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