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톰 크루즈, 45년만에 드디어 성불‥첫 오스카 트로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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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마침내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1월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최한 제16회 거버너스 어워드에서 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앞서 톰 크루즈는 영화 '7월 4일생'과 '제리 맥과이어'로 남우주연상, '매그놀리아'로 남우조연상, '탑건: 매버릭' 프로듀서 자격으로 여러 차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지만 단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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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톰 크루즈가 마침내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1월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최한 제16회 거버너스 어워드에서 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이는 데뷔 45주년을 맞은 톰 크루즈의 첫 번째 오스카 트로피여서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톰 크루즈는 영화 '7월 4일생'과 '제리 맥과이어'로 남우주연상, '매그놀리아'로 남우조연상, '탑건: 매버릭' 프로듀서 자격으로 여러 차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지만 단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시상자로 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이번이 그의 첫 오스카 수상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보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톰 크루즈를 소개했다.
곧이어 무대에 오른 톰 크루즈는 소감으로 "영화는 저를 전 세계로 데려다준다"라며 "우리가 어디에서 왔든 극장에서 우리는 함께 웃고, 함께 느끼고, 함께 희망을 품는다. 그것이 바로 예술의 힘"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에 대한 제 사랑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됐다. 어두운 극장에 있던 어린아이였을 때, 빛이 공간을 가로지르던 게 기억난다. 각종 문화와 삶, 풍경이 제 눈앞에 펼쳐졌고, 불을 지폈다. 모험에 대한 갈증, 지식에 대한 갈증,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갈증, 캐릭터를 만들고자 하는 갈증,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는 갈증, 세상을 보고자 하는 갈증을 불러일으키고 눈을 뜨게 해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026년 3월 15일 미국 LA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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