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우승 경험한 '가나 레전드' 아예우의 희망 "가나, 또 세계 정상 오르길 바라"

김유미 기자 2025. 11. 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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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레전드 안드레 아예우가 '월드 챔피언'을 소망했다.

아예우가 언급한 대회는 바로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이다.

가나는 U-20 월드컵에서 우승한 최초의 아프리카팀으로 자리했다.

그를 비롯한 가나인들은 내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오른 가나가 세계 정상에 서는 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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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가나의 레전드 안드레 아예우가 '월드 챔피언'을 소망했다.

아예우는 지난주 아크라에서 열린 2025 U-13 MILO 챔피언스리그 출범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떠올렸고, 그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과 동기를 축구 인생의 여정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아예우가 언급한 대회는 바로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이다. 아예우는 이 대회에 참가해 가나의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활약했다.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꺾고 거둔 성취였다. 가나는 U-20 월드컵에서 우승한 최초의 아프리카팀으로 자리했다.

아예우는 "우리는 세계를 가나로 데려왔다. 전 세계를 가나로 데려오는 일,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를 비롯한 가나인들은 내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오른 가나가 세계 정상에 서는 날을 그리고 있다. 

가나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아예우는 A매치 120경기를 소화한 가나의 전설 중의 전설이다. 120경기는 가나 대표팀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이다. 아예우의 동생 조던 아예우도 국가대표로, '형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마찬가지로 공격수인 조던은 A매치 117경기를 뛰어 형 바로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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