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배구협회 장신 엘리트 선수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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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리틀 김연경' 손서연(15·경해여중)이 대회가 끝난 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배구협회가 이탈리아 명문 구단인 베로발리 몬차와 U-16 연령대 남녀 선수 28명(남녀 각 1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손서연도 학교 측과 논의를 거쳐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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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외치는 한국 U-16 여자배구대표팀 주장 손서연 [아시아배구연맹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yonhap/20251118154400846flbz.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리틀 김연경' 손서연(15·경해여중)이 대회가 끝난 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8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손서연은 최근 협회가 발표한 '2025 장신 엘리트 선수 발굴 육성 프로그램 육성캠프' 대상자 10명(남녀 각 5명)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키가 큰 중학생 선수 중에서 재능 있는 기대주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오는 22일과 23일 충남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키 181㎝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진 손서연은 타점 높은 공격력과 강한 서브에 높은 배구 지능, 블로킹 가담 능력을 갖춰 김연경의 뒤를 이어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세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기 교육에는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등에서 미들 블로커로 뛰었던 국가대표 출신 하경민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사장인 김연경재단(KYK파운데이션)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손서연은 배구협회가 진행하는 '2025 유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도 추진 중이다.
배구협회가 이탈리아 명문 구단인 베로발리 몬차와 U-16 연령대 남녀 선수 28명(남녀 각 1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손서연도 학교 측과 논의를 거쳐 신청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선 몬차 유소년팀과 합동 훈련 및 친선경기, 프로팀 연습 참관, 이탈리아 1부 리그 경기 관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유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작년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손서연과 이서인(이상 경해여중), 박예영(천안봉서중) 등은 이달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U-16 여자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1980년 대회 이후 45년 만에 아시아 여자청소년대회 우승을 합작했다.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MVP에 오른 손서연(왼쪽) [아시아배구연맹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yonhap/20251118154401087tfkc.jpg)
손서연은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득점왕(141점)을 차지하며 한국의 우승에 앞장선 뒤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함께 아웃사이드 히터상을 수상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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