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품었다” 두산, 박찬호와 4년 80억 전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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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이번 FA 시장의 핵심 자원을 데려오며 내야 재편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구단은 유격수 박찬호와 4년 총액 80억 원(계약금 50억·연봉 28억·인센티브 2억) 조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박찬호를 통해 내야 축을 명확히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박찬호가 A등급 FA인 만큼 두산은 KIA에 보상선수 1명과 연봉 기준 금액(200% 또는 300%) 중 하나를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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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최근 내부 육성에 집중해 왔지만, 이번 비시즌에는 외부 수혈로 방향을 틀었다. 내야진의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주전 유격수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였고, 수비 지표와 주루 능력이 리그 최고 수준에 있는 박찬호가 최적의 카드였다.
이어 “내 야구의 모토는 ‘허슬’이며 두산의 팀 컬러와도 잘 맞는다”고 강조했다. 12년간 함께했던 KIA와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두산은 박찬호를 통해 내야 축을 명확히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유격수 포지션은 이유찬과 박준영 등이 나눠 맡았지만 확실한 주전이 필요했다.
박찬호 가입으로 팀은 2015년 장원준, 2023년 양의지 이후 두 번째로 ‘타 구단 출신 FA’ 영입에 성공했다.
박찬호가 A등급 FA인 만큼 두산은 KIA에 보상선수 1명과 연봉 기준 금액(200% 또는 300%) 중 하나를 지급해야 한다.
사진 출처: 두산 베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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