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 주택 무려 '42채'…고위직 절반이 다주택자 [포크뉴스]

2025. 11. 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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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절반 가까이가 2채 이상 집을 가진 다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더스인덱스 분석에 따르면 4급 이상 고위직 2천5백여 명 중 48.8%가 2채 이상을 보유했습니다.

이 중 17.8%는 3채 이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직자 보유 주택은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았고, 단독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보유 주택의 30%가 서울에 몰렸고, 특히 강남 3구 쏠림이 두드러졌습니다.

가장 많은 주택을 가진 공직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었습니다.

강남 아파트 1채와 고양·속초 오피스텔 39채, 배우자 명의 건물 2채 등 무려 42채를 보유했습니다.

국회의원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13채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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