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시즌 1,2 부캐 뛰어넘을수 있을까 고민 많았다”

이민지 2025. 11.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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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새로운 부캐를 예고했다.

'모범택시'를 통해 다양한 부캐를 선보여온 이제훈은 "시작부터 강렬한 부캐를 선사해드리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나뿐 아니라 무지개 운수 식구들의 부캐가 만만치 않다. 이번 시즌에서 맛있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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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제훈이 새로운 부캐를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제작발표회가 11월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됐다.

'모범택시'를 통해 다양한 부캐를 선보여온 이제훈은 "시작부터 강렬한 부캐를 선사해드리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나뿐 아니라 무지개 운수 식구들의 부캐가 만만치 않다. 이번 시즌에서 맛있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고 귀띔했다.

그는 "시즌1과 시즌2에서 보여줬던 강력한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 캐릭터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부캐가 구현될 수 있을까 시작부터 고민 많았다. 심지어 긴장도 했다. 기대하고 봐주실텐데. 1,2회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것 같다. 국제범죄 에피소드에서 김도기가 어떤 부캐로 악의 무리를 처단할지 기대해달라. 3,4회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나오는데 애착이 간다. 1,2회는 '풍운아 도기'라고 부르고 3,4회 캐릭터는 '호구 도기'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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