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 위로금 80만원 받고 퇴사 후 “KBS 3년 출연금지‥스케줄 없다” 냉혹 현실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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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퇴사 후 근황을 전했다.
11월 17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김재원 아나운서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김재원은 "퇴사 직후에 마음은 편하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김학래가 "마음은 편해도 춥잖아"라고 농담하자 김재원 역시 "사실 그렇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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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퇴사 후 근황을 전했다.
11월 17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김재원 아나운서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김재원은 지난 7월 KBS 명예퇴직을 결정했다. 김재원은 "퇴사 직후에 마음은 편하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김학래가 “마음은 편해도 춥잖아”라고 농담하자 김재원 역시 “사실 그렇다”고 공감했다.
이광기는 “형님이 퇴사한다고 했을 때 여기저기서 연락이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정작 없더라”고 말했고 김재원은 “연락이 없다”고 인정했다.
게다가 KBS에서는 퇴사 후 3년 동안 출연할 수 없다는 제약도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김재원은 "자족감이 더 중요하다. 자신감은 내 능력을 믿는 점수고 자존감은 나를 존중해주는 점수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듣던 이광기는 "자꾸 이런 멘트하면 예능 안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원은 앞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명예퇴직금 가운데 위로금 명목으로 80만 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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