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경남 연극인 페스티벌' 21일 밀양서 개막

김동민 2025. 11. 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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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부북면 밀양아리나에서 '제15회 경남 연극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연극문화의 기반 확장과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경남 연극 베스트 6'에는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16개 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6편이 경연 형식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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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부북면 밀양아리나에서 '제15회 경남 연극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연극문화의 기반 확장과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경남 연극 베스트 6 작품' 본선 경연을 포함해 연극 워크숍,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남 연극 베스트 6'에는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16개 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6편이 경연 형식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해당 연극은 모두 무료다.

경연은 연출 대상, 연기대상, 무대 예술상, 연기상 등을 시상한다. 또 경남연극 발전에 기여한 연극인에게 수여하는 '제6회 경남연극인 대상'도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정영선 밀양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인들에게 창작 영감을, 관객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예술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15회 경남 연극인 페스티벌 포스터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ㄱ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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