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징야, K리그 10월의 선수 선정…2개월 연속이자 통산 8회 수상
황민국 기자 2025. 11. 18. 15:13

프로축구 대구FC의 세징야가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세장야가 2025년 10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도 이달의 선수로 뽑혔던 세징야는 두 달 연속이자 역대 최다인 통산 8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10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32∼34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세징야는 10월 첫 경기인 32라운드 광주FC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대구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33라운드 강원FC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해 극적인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경기수훈선수(MOM), 베스트일레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C온라인 이용자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 세징야는 가장 높은 환산점수 39.65점을 받았다.
세징야는 올해 2019년(15골 10도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10(골)-10(어시스트) 클럽’에 가입했다. 세징야는 올해 24경기에서 11골 1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무현 서거일’ 비하 공연, 결국 무산 “사과문도 올릴 것”
- “14살 때 성폭행 피해” AOA 출신 권민아, 18년 만에 가해자 처벌했다
- ‘배그 부부’ 아내, 117일 투병 끝 사망…남편·두 아이와 안타까운 이별
- 유재석,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축의금 챙겼다 “말씀도 없으셨는데…”
- 김민종 “사실 아니다” MC몽 ‘불법도박’ 주장에 소송 예고
- ‘대군부인’ 방미통위, 지원금 회수 검토···역사왜곡 후폭풍
- ‘뉴저지 맘’ 개그우먼 신보라, 둘째 아들 출산
- [창간 21주년 인터뷰]한국야구 슈퍼스타, KIA 김도영 “내 추구미는… 야구장선 완벽남 밖에서는
- ‘누가 단종이래’…박지훈, ‘취사병’ 완전 빙의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