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월드컵 본선 레벨서 꼭 이겨야 할 수준의 상대"... 볼리비아전과는 달라야 한다고 강조한 장지현 해설위원

임기환 기자 2025. 11. 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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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월드컵 본선 레벨서 꼭 이겨야 할 수준의 상대다."

지난 14일 볼리비아전에서 2대 0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 진입 가능성을 크게 높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장지현 해설위원은 볼리비아전에서 드러난 대표팀의 과제들을 가나전에서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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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가나, 월드컵 본선 레벨서 꼭 이겨야 할 수준의 상대다."

지난 14일 볼리비아전에서 2대 0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 진입 가능성을 크게 높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표팀은 이날 흐름을 이어 올해 마지막 A매치인 가나전에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전력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유럽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공격수 오현규(헹크)는 소속팀에서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물오른 감각을 보여준 만큼 가나전에서도 최전방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홍명보 감독이 볼리비아전을 마치고 직접 오현규의 출전을 시사했다.

볼리비아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 골을 신고한 조규성(FC 미트윌란)의 활약 역시 관심사다. 공격진 전반의 흐름이 좋아지면서 대표팀의 득점력 회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중계는 쿠팡플레이가 맡는다. 오후 7시부터 프리뷰쇼를 통해 경기 흐름과 핵심 포인트를 미리 짚는다. 본 경기 중계에는 담담한 톤 속에서도 세밀한 해석을 전하는 장지현 해설위원, 풍부한 선수 경험을 갖춘 이근호 해설위원, 그리고 양동석 캐스터가 함께해 경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장지현 해설위원은 볼리비아전에서 드러난 대표팀의 과제들을 가나전에서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볼리비아전에서 상대의 강한 팀 압박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빌드업과 공격 전환 과정이 흔들렸다는 점을 지적하며, "가나전에서는 체계적인 전환과 경기 운영을 통해 확실한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대표팀이 마주할 가나 역시 여러 주축 선수가 빠진 상황임에도 간단한 상대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가나는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파티(비야레알 CF), 이나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조던 아유(레스터 시티) 등 핵심 자원들이 대거 이탈한 상태에서 최근 일본전에서도 고전했다. 그러나 장지현 위원은 일부 새로운 선수들이 가세하며 우리와의 경기에서는 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그는 이번 경기가 월드컵 본선 레벨에서 반드시 승리를 가져가야 할 상대임을 강조하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챙길 수 있을지가 대표팀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볼리비아전 승리로 긍정적 흐름을 만든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를 통해 경기력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가나전에 쏠리고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쿠팡플레이,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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