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구하는 삼성 ‘갤럭시 워치’ …심장이상 미리 감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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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의 헬스케어 기술이 심장·혈관 질환이 있는 사용자의 경우 미리 경고함으로써 안타까운 상황을 예방하고 있다.
최근 브라질의 한 남성도 흉통을 느껴 갤럭시 워치로 심전도 측정했고, 이상 신호가 나오자 즉각 병원에서 심장수술을 하여 목숨을 구했다면서 삼성측에 감사의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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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화가 하일지, 워치 경고에 병원 방문
고대안암병원서 부정맥 진단 받고 긴급 수술
![삼성 갤럭시 워치 이미지.[삼성전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d/20251118144748504dmtf.pn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의 헬스케어 기술이 심장·혈관 질환이 있는 사용자의 경우 미리 경고함으로써 안타까운 상황을 예방하고 있다.
특히 심장 질환의 경우 상당히 악화되기 전에는 흉통 등 뚜렷한 증상을 느낄수 없는 경우도 많아 진료를 받기 전 이상 증세를 미리 감지하는데 큰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같은 사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갤럭시 워치 덕분에 목숨구한 브라질 남성’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발생했다.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경마장 가는 길’의 작가이자, 최근 화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일지 는 몇달전 지인이 선물한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덕분에 건강을 회복할수 있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인으로 부터 삼성‘갤럭시 워치’를 선물 받았다”면서 “소파에 기대어 쉬고 있으면 ‘가볍게 몸을 풀어보세요’라면서 잔소리꾼처럼 문자가 온다”고 갤럭시 워치의 헬스케어 기능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께 삼성 ‘갤럭시 워치’의 심박수가 120~175까지 올라가면서 다급하게 경고 신호를 보내어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즉시 큰 병원으로 갈 것을 권유했고,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서 “ 진단 결과는 부정맥이었고, 사타구니에 있는 혈관을 통해 심장 속까지 집기를 넣어 부정맥 회로를 고열로 태워버리는 심방세동시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젊었을때부터 과로할 땐 심장이 빨리 뛰면서, 명치가 결리고, 현기증이 나는 증상이 있었으나, 그것이 부정맥 때문이라는 것은 이번에 알게 되었다”며 “갤럭시 워치 덕분에 위험한 순간을 극복하게 되었다”고 글을 맺었다.
최근 브라질의 한 남성도 흉통을 느껴 갤럭시 워치로 심전도 측정했고, 이상 신호가 나오자 즉각 병원에서 심장수술을 하여 목숨을 구했다면서 삼성측에 감사의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삼성측은 갤럭시 워치는 사용자의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연속 감지하면 심방세동 같은 이상 징후 경고를 보낸다고 밝혔다.
심방 세동은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이완하지 못해 심장 리듬이 깨지면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러운 증상을 보이며, 방치하면 뇌졸중,심부전,치매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삼성측은 심박수 모니터링은 웰빙 및 피트니스 목적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의료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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