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24시] 성주군,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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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가 15일부터 16일까지 대가면 도남리 의병창의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의병 정신을 현대적 생활 속에서 되살린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 문화예술제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배재국 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장은 "의병창의마을에서 후손과 주민, 예술인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행사를 완성해 가는 이 축제는 성주만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병 정신을 현대적으로 잇는 대표 행사로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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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유아 대상 체험형 금연 교육 운영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2025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가 15일부터 16일까지 대가면 도남리 의병창의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의병 정신을 현대적 생활 속에서 되살린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 문화예술제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성주 지역 의병 후손 문중의 참여가 확대됐다. 지난해 36개 문중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 37개 문중이 함께하며 후손이 직접 의병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전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의병창의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1000원에 판매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야간에는 임진왜란 당시 어둠 속에서 나라를 지킨 의병을 '한 줄기 빛'으로 표현한 레이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배재국 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장은 "의병창의마을에서 후손과 주민, 예술인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행사를 완성해 가는 이 축제는 성주만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병 정신을 현대적으로 잇는 대표 행사로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체험 프로그램 강화와 레이저 퍼포먼스 등 올해 도입한 다양한 시도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며 "축제의 중심 가치인 의병 정신을 미래세대와 지역 공동체로 넓히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성주군별고을장학회, '별고을교육원' 입교생 모집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17일부터 12월18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별고을교육원 입교를 원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원 행정실에서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선발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관외 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전학한 학생의 경우 본인과 보호자가 공고일 현재 6개월 이상 성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입시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
별고을교육원에서는 예비 중1·2·3학년 각 22명, 예비 고1·2·3학년 각 20명 총 12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시험은 12월20일 별고을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22일부터 24일까지 성주군청과 성주군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별고을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성주군보건소, 유아 대상 체험형 금연 교육 운영
성주군보건소는 17일부터 18일까지 보건소에서 유아 흡연 위해(危害)를 예방하기 위한 체험형 금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5개소에서 약 150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교실형과 버스 체험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교실형 프로그램에서는 창작 동화 '노스모킹을 지켜줘'를 활용한 구연 동화를 통해 담배 연기의 유해성을 이해하도록 지도했다. 이어 유아들이 금연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노담 퀴즈를 진행했다.
버스 체험형 프로그램은 노담 버스를 활용해 담배 몬스터 잡기, 담배 마을 탈출 등 놀이형 미션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담배의 유해 성분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체험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체험형 놀이 교육을 통해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기르는 것은 가정 내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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