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VIP 되려는 손님까지 몰렸다”…신세계, 530만명 방문한 곳은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5. 11. 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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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의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8월 새롭게 선보인 비욘드신세계에는 오픈 이후 하루 평균 5~6만명이 접속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비욘드신세계를 통해 고객들은 24시간 백화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입소문을 타며 고객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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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의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8월 새롭게 선보인 비욘드신세계에는 오픈 이후 하루 평균 5~6만명이 접속했다. 특히 매장 오픈시간 이외 시간대에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는 고객 수가 큰 폭으로 늘어 오픈 100일만에 530만명이란 누적고객수를 달성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기존 백화점 앱에서는 오직 상품 큐레이션만 선보였지만, 비욘드신세계에는 직접 구매 기능을 더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스포츠 장르 큐레이션과 각종 프로모션이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스포츠브랜드 전문관을 통해 인기 상품을 집중 선보이고 백화점 자체 프로모션을 더해 집객력을 높였다. 그 결과 전체 매출의 50%가 스포츠 장르에서 발생했다.

지난달 31일부터는 비욘드신세계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 100%를 백화점 VIP 실적으로 인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VIP 실적으로 채우려는 수요까지 선점했다. 실제로 이달 들어 11일까지 매출은 전달 같은 기간보다 80% 이상 급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같은 훈풍을 이어가기 위해 23일까지 비욘드신세계를 통해 인기 스포츠브랜드 이월제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최대 37% 할인한 나이키의 겨울 러닝 필수 아이템이나 4만원대 가성비 아디다스 러닝화 등 다양한 인기 스포츠브랜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 K2는 아우터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블랙야크는 가수 아이유가 착용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내놓는다. 이어 24일부터는 30일까지는 키즈위크 역시 진행된다. 아르마니 주니어, 트래드 후스 등 유아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마이크로킥보드 같은 완구와 슈슈앤크라 등 시그니처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비욘드신세계를 통해 고객들은 24시간 백화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입소문을 타며 고객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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