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블프 통했다”…무신사 하루만에 판매액 6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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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의 연간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의 판매액이 하루 만에 600억원을 돌파했다.
18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7시에 시작한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프는 90여 분 만에 누적 판매액 100억 원 돌파하며 초반 흥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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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무신사 무진장 치트키’ 이벤트 현장. [사진=무신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mk/20251118143902657ctsy.jpg)
18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7시에 시작한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프는 90여 분 만에 누적 판매액 100억 원 돌파하며 초반 흥행을 알렸다. 순조로운 출발에 힘입어 행사 시작 25시간 만인 17일 저녁 8시경 누적 판매액은 6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때 판매 수량은 100만 개를 돌파하며 분당 600개가 넘는 상품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첫날 인기 상품 랭킹에는 신발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M’, 어그 ‘시그니처 스웨이드 타스만 슬리퍼’, 킨치 ‘샤워 - 808’ 더비슈즈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팬시클럽 ‘아일렛 퍼 MA-1’, 드로우핏 ‘프리미어 퓨어 캐시미어 발마칸 코트’, 디스이즈네버댓 ‘퍼텍스 T 다운 재킷’, 미세키서울 ‘후디 더블 버튼 코트’, 타입서비스 ‘후디드 하프 코트’ 등 겨울 아우터도 10위 이내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프가 동시에 진행된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첫날인 16일 하루 동안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홍대, 강남, 대구 등 4개 매장 합산으로 2만3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이벤트에도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특별 미션을 수행한 고객에게 랜덤 선물을 증정하는 ‘무신사 무진장 치트키’ 이벤트에는 2600여 명 이상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프는 오는 26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프는 패션 업계 대목인 연말에 무신사의 시그니처 할인 캠페인을 넘어 국내 대표 패션 할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면서 매년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계속해서 패션을 중심으로 뷰티, 아울렛, 부티크, 유즈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며 무신사 무진장만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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