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10연승 질주... 핵심 자원 공백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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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핵심 전력의 이탈 속에서도 10연승을 이어갔다.
1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는 부상에서 복귀한 제일런 듀렌이 31득점을 기록하고, 데니스 젠킨스가 26점을 보태며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7-112로 꺾었다.
페이서스는 후반 들어 점수를 좁히며 56-55로 근소하게 앞서기도 했지만, 디트로이트의 흐름을 완전히 끊어내지는 못했다.
결국 디트로이트는 동부 컨퍼런스 팀 중 가장 먼저 12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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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8연패 추락... 원정 전패 수렁

(MHN 조건웅 인턴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핵심 전력의 이탈 속에서도 10연승을 이어갔다.
1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는 부상에서 복귀한 제일런 듀렌이 31득점을 기록하고, 데니스 젠킨스가 26점을 보태며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7-112로 꺾었다.
이로써 피스톤스는 지난 2007-08시즌 이후 최장인 10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엉덩이), 토바이어스 해리스(발목), 어사르 탐슨(발목)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탄탄한 조직력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듀렌은 발목 부상 복귀전에서 31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이날 경기에서 시도한 야투 13개 중 12개를 성공하며 절정의 슛감을 선보였다.
반면, 인디애나는 이날 패배로 8연패에 빠지며 1승 13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15시즌 이후 가장 긴 연패다. 파스칼 시아캄이 29득점, 베네딕트 마트린이 25득점을 올렸지만, 인디애나는 원정 8경기 전패(0승 8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페이서스는 후반 들어 점수를 좁히며 56-55로 근소하게 앞서기도 했지만, 디트로이트의 흐름을 완전히 끊어내지는 못했다. 결국 디트로이트는 동부 컨퍼런스 팀 중 가장 먼저 12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진=디트로이트 피스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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