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5천 홈팬들이 우리의 힘'… 아놀드 이라크 감독, 벼랑 끝 UAE전 앞두고 팬 총동원령 선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레이엄 아놀드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위해 홈팬들의 절대적인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놀드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는 19일 새벽 1시(한국 시각) 바스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UAE를 상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그레이엄 아놀드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위해 홈팬들의 절대적인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놀드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는 19일 새벽 1시(한국 시각) 바스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UAE를 상대한다. 지난 14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로 비긴 이라크는 이번 홈 경기에서 6만 5,000여 명 수용의 바스라 국립경기장을 가득 메울 홈팬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중동 매체 윈윈에 따르면, 아놀드 감독은 UAE전을 앞두고 "홈에서 6만 5,000여 명의 관중 앞에 서는 건 무시할 수 없는 큰 이점"이라며 "우리 팬들의 강한 응원이 필요하다. 1차전에서도 우리 팬들은 원정임에도 우리를 지원해줬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더 큰 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선수들의 집중력 역시 핵심 요소로 꼽았다. 아놀드 감독은 "90분 내내 집중해야 한다. 이런 경기에서는 단 한 순간도 느슨해질 수 없다"고 말한 뒤, "4~5명의 부상자가 있지만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우리 선수들은 균형이 잡혀 있다. 결원이 생겨도 충분히 메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이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끝까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라크가 UAE를 꺾을 경우, 내년 3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얻게 된다. 현재 대륙간 플레이오프에는 콩고민주공화국(아프리카), 볼리비아(남미), 뉴칼레도니아(오세아니아)가 먼저 합류했으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예선 3차 예선 2위 팀 중 최상위 두 팀을 포함해 총 6개 팀이 두 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라크축구협회(IFA) 소셜 미디어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