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동현 잡은 강자, 정찬성 제자에 압승 [ZF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UFC 1호 파이터를 제압한 일대일 연습으로 주목받은 동유럽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한국 역대 최고 스타의 후배까지 공식전에서 꺾었다.
2013년 4월부터 코리안좀비MMA 체육관 지도자, 2024년 6월 이후로는 종합격투기 단체 ZFN 대표를 겸하고 있다.
글로벌 OTT 서비스 UFC Fight Pass가 세계 200여 국가에 ZFN 3 메인카드를 생중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다게스탄 무술 특목고 출신
UFC 페더급 2위의 같은 마을 동생
UFC 웰터급 6위 김동현과 스파링
조르기로 항복을 받아내어 큰 화제
UFC 타이틀전 정찬성이 만든 ZFN
ZFN에선 정찬성 후배 최한길 압도
“난 파괴를 위해 태어난 슈퍼휴먼”
정찬성 대표에게 UFC행 공개요청
UFC 회장 2026년 ZFN 방문 예정
대한민국 UFC 1호 파이터를 제압한 일대일 연습으로 주목받은 동유럽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한국 역대 최고 스타의 후배까지 공식전에서 꺾었다.
11월15일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Z-Fight Night 3이 열렸다. 나비 자비토비치 나비예프(22·러시아)는 메인카드 제3경기 1라운드 14초 팔 관절 공격으로 최한길(31·코리안좀비MMA)을 굴복시켰다.


나비 자비토비치 나비예프는 UFC 공식랭킹 2위였던 자비트 아흐메도비치 마고멧샤리포프(34)의 러시아 다게스탄공화국 특수목적 체육 중고등학교 ‘퍄티 스토론 스베타’ 후배이자 같은 마을 동생이다.
대한민국 UFC 1호 파이터 김동현(44)이 2024년 7월 구독자 107만 유튜브 채널 ‘매미킴 stungunTV’ 태국 전지훈련 그래플링 스파링에서 22살 어린 나비 자비토비치 나비예프가 구사한 조르기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항복하여 화제가 됐다.


최한길은 2024년 9월 베트남 AFC 제2대 밴텀급(61㎏) 챔피언결정전을 연장 끝에 아깝게 졌다. 2025년 2월에는 Rizin 출신 가스가이 다케시(37·일본)와 원정경기를 비겼다.
제2대 AFC 밴텀급 챔피언 송현종(23·HAVAS)은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 Road to UFC 시즌4 준준결승 예비 선수다. ▲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라이진(일본)은 빅리그로 묶인다.

글로벌 OTT 서비스 UFC Fight Pass가 세계 200여 국가에 ZFN 3 메인카드를 생중계했다. 나비 자비토비치 나비예프는 “코리안 좀비 대표님, 저는 UFC에서 싸울 필요가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UFC에 있어야 합니다”라고 요청했다.
ZFN은 5차례 흥행만으로 ▲UFC 2명 ▲Contender Series 1명 ▲Road to UFC 3명을 배출했고 △Lookin‘ for a Fight를 유치하는 등 급격하게 성장했다. UFC에 진출한 ZFN 선수 둘은 2승 2패로 활약 중이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여파로 한국 방문이 무산된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Lookin‘ for a Fight 원격 제작에 참가했다. 당시 비대면으로 선수를 뽑은 아쉬움 때문인지 2026년 ZFN을 직접 찾는다.
정찬성 대표는 2025년 9월 컨텐더 시리즈 시즌9 6주차 일정이 진행되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를 방문하여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만났다. “Lookin‘ for a Fight를 포함한 2026년 여섯 차례 ZFN 개최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프로 6승 무패
아마 1승 무패
KO/TKO 2승 무패
서브미션 5승 무패
러시아 하드코어MMA 챔피언
ZFN on UFC 파이트패스 승리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옥빈, ‘다정한 사람’이라더니… 신랑은 어디에? 3번 올린 웨딩샷도 철통보안 - MK스포츠
- 나나 자택 강도 침입 30대男 구속 기로...경찰 “구속영장 신청” - MK스포츠
- 지수, 나도 이럴 줄 몰랐다…리사 고향서 ‘시스루 올킬’ 제니 못지않은 반전美 - MK스포츠
- 트와이스 지효, 뉴욕이 놀랐다… 우아함 터진 웨이브 헤어 ‘시선 올킬’ - MK스포츠
- 추신수, 한국인 최초 美 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등극 - MK스포츠
- ‘쿠보·카마다·엔도·미나미노 선발’ 아시아 최강 일본, 선발 7자리 바꿨다!…홍명보호에 0-2로
- 국가대표 감독으로 100번째 경기... 日 모리야스 “카타르 월드컵 후 물러날 생각이었어”···“
- “투수진 뎁스 강화 도움될 것”…LG, 아시아쿼터로 좌완 웰스 영입 - MK스포츠
- 1조 2000억짜리 공방…“4400억 배상하라” 음바페 vs “7400억 피해봤어” 파리의 법정 다툼 - MK스
- 프랑스 핸드볼, 파리 생제르맹이 이스트르 완파하고 개막 10연승 질주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