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김성윤, KBO 선정 2025 수비상 수상

박준우 기자 2025. 11. 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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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1루수 디아즈와 우익수 김성윤이 '2025 KBO 수비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KBO가 올해 정규시즌 동안 각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발휘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가 3회째로, 수상자는 각 구단의 감독과 코치, 단장 등 총 110명의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하여 선정한다.

에레디아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박해민과 김성윤 또한 뛰어난 수비력으로 각각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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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1루수 디아즈.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의 1루수 디아즈와 우익수 김성윤이 '2025 KBO 수비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KBO가 올해 정규시즌 동안 각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발휘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가 3회째로, 수상자는 각 구단의 감독과 코치, 단장 등 총 110명의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하여 선정한다.

투수 부문에서는 KT의 고영표가 선정됐다. 그는 투표 점수 66.67점과 수비 기록 점수 23.96점을 합산해 총점 90.63점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의 후라도와 원태인이 각각 86.23점과 86점으로 뒤를 이었다. 포수 부문에서는 NC의 김형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형준은 투표 점수 70점과 도루 저지율 및 블로킹에서의 뛰어난 수비 기록으로 총점 86.2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우익수 김성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내야수 부문에서는 삼성의 1루수 디아즈가 총점 93.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NC의 박민우는 2루수 부문에서 총점 87.5점으로 수상했으며, 키움의 송성문은 3루수 부문에서 총점 98.2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NC의 김주원이 총점 90.63점으로 박찬호(KIA)와 동점을 기록했으나, 투표 점수 우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좌익수로 SSG의 에레디아, 중견수로 LG의 박해민, 우익수로 삼성의 김성윤이 선정됐다. 에레디아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박해민과 김성윤 또한 뛰어난 수비력으로 각각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11월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함께 2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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