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방산 등 MOU 체결

2025. 11. 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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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무함마드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네, UAE 국빈방문 이틀째인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무함마드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앞서 UAE를 방문해 무함마드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하는 등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준비에 공을 들인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와 UAE 주요 인사를 비롯해 재계 인사, 현지 문화예술인, 한류 팬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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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무함마드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AI 협력, 그리고 방산 분야 양해각서도 체결하는데요.

아부다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UAE 국빈방문 이틀째인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무함마드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우선 국빈 방문의 격에 맞게 공식환영식으로 정상회담의 시작을 알리게 되는데요.

어제 UAE 영공에 진입했을때 전투기 4대가 출격해 호위비행을 하면 예우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최고 수준의 예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인공지능과 방위산업 등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그 결실로써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방위산업 수출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양 정상 간의 논의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되는데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앞서 UAE를 방문해 무함마드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하는 등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준비에 공을 들인 바 있습니다.

이후에는 국빈 오찬과 함께 문화교류 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공연 최초로 UAE 대통령궁에서 열리는데요.

이 대통령 부부와 UAE 주요 인사를 비롯해 재계 인사, 현지 문화예술인, 한류 팬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UAE는 K팝, K드라마 등 한류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힙니다.

국악·성악·OST 무대로 또 다른 색채의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또 양국 예술인들이 함께 작곡을 하는 등 문화교류가 이루어져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부다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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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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