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 세계 최초 천연 단쇄지방산(SCFA) 상용화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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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대사체 연구기업 엔피케이(대표 김상준)가 세계 최초 천연 SCFA 상용화 기술(SCFA455) 을 공개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 시대를 여는 산업 혁신을 선언했다.
Magro 교수는 SCFA의 염증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IBD 치료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며, 임윤정 교수는 SCFA와 대장암의 임상적 연관성을, 한성정 박사는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Clostridium butyricum)에서 추출한 천연 SCFA455의 발효 기술과 산업화 가능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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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바이오틱스 시장 주도권 경쟁 본격화… 기능성 원료 산업 재편 예고
미생물 대사체 연구기업 엔피케이(대표 김상준)가 세계 최초 천연 SCFA 상용화 기술(SCFA455) 을 공개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 시대를 여는 산업 혁신을 선언했다.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 SCFA)은 장내 미생물이 식이섬유를 발효할 때 생성되는 대사산물로, 장 상피세포의 에너지원이자 염증 억제 및 면역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기존 프로바이오틱스나 프리바이오틱스가 ‘균’ 중심의 접근이었다면, SCFA는 그 결과물인 ‘대사산물’을 직접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세대 기능성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포스트바이오틱스 시장은 2024년 약 1억 6천만 달러 규모에서 2030년 약 2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파이버맥싱(Fiber-Maxing)’ 등 식이섬유 기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SCFA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엔피케이는 오는 11월 26일(수)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SCFA and Gut Health International Symposium 2025’를 개최하고, SCFA의 과학적 근거와 산업 적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럽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학회 회장이자 포르투의대 Fernando Magro 교수, 동국의대 임윤정 교수, 엔피케이 연구소 한성정 박사가 연사로 나서 SCFA의 연구 성과와 상용화 기술을 발표한다.
Magro 교수는 SCFA의 염증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IBD 치료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며, 임윤정 교수는 SCFA와 대장암의 임상적 연관성을, 한성정 박사는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Clostridium butyricum)에서 추출한 천연 SCFA455의 발효 기술과 산업화 가능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엔피케이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씨앗’이라면, SCFA는 그 결과물인 ‘열매’에 해당한다”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기능성 원료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피케이는 SCFA455가 제시하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공동연구와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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