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트로이트, 18시즌 만에 10연승…인디애나 8연패 수렁

이상철 기자 2025. 11.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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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10연승을 질주했다.

디트로이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27-112로 완파했다.

디트로이트가 두 자릿수 연승을 기록한 건 2007-08시즌 11연승 이후 18시즌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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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듀렌, 31점 15리바운드 활약
제일런 듀렌(왼쪽)이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10연승을 이끌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10연승을 질주했다.

디트로이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27-112로 완파했다.

10연승을 달린 디트로이트는 10승2패로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밀워키 벅스를 잡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0승5패)와 승차는 2.5게임을 유지했다.

디트로이트가 두 자릿수 연승을 기록한 건 2007-08시즌 11연승 이후 18시즌 만이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제일런 듀렌이 발목 부상을 딛고 돌아와 31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또한 데니스 젠킨스가 26점 8어시스트, 자본테 그린이 20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부상 병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애나는 8연패와 함께 동부 최하위(1승13패)로 추락했다. 올 시즌 개막 후 원정 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파스칼 시아캄이 29점 7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6-21로 앞선 채 2쿼터에 돌입한 디트로이트는 약 5분 동안 상대 공격을 4점으로 묶고, 20점을 몰아넣어 순식간에 21점 차로 달아났다.

주도권을 잡은 디트로이트는 이후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을 펼치며 연승을 10경기로 늘렸다.

◇NBA 전적(18일)

클리블랜드 118-106 밀워키

디트로이트 127-112 인디애나

필라델피아 110-108 LA 클리퍼스

마이애미 115-113 뉴올리언스

토론토 110-108 샬럿

미네소타 120-96 댈러스

오클라호마시티 126-109 뉴올리언스

시카고 130-127 덴버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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