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차기 감독? 당연히 지단.. 모든 것 갖췄고 레알서 증명" 벤제마의 직설 추천

강필주 2025. 11. 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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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8, 알 이티하드)가 '전설' 지네딘 지단(53)을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벤제마는 지단에 대해 "그는 그 자리에 있을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미 증명했다"고 프랑스 대표팀 후임 감독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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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2022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8, 알 이티하드)가 '전설' 지네딘 지단(53)을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디디에 데샹(57)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데샹 감독의 임기는 2026년 여름까지로 확정됐다. 프랑스 축구계에서는 자연스럽게 후임 감독 논의가 본격화된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 벤제마는 18일(한국시간) 공개된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에서 레알 감독으로 자신을 지도하기도 했던 지단을 차기 프랑스 감독으로 가장 먼저 추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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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지단에 대해 "그는 그 자리에 있을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미 증명했다"고 프랑스 대표팀 후임 감독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단은 두 차례 레알을 맡아 총 11개의 주요 트로피를 획득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2015-2016, 2016-2017, 2017-2018시즌)를 달성, 구단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최고의 명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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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지금은 다른 감독이 있지만, 내 생각에 지단이 넘버원"이라며 주저 없이 지단을 프랑스 대표팀 최고 후보로 지목했다. 벤제마 역시 지단의 신뢰 속에 전성기를 열었고, 2022년에는 지단으로부터 직접 커리어 최고점이라 할 수 있는 발롱도르 상을 수여 받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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