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무병원, 충청 최초 심방세동 최신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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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무병원은 충청권 최초로 설치한 최첨단 베리펄스(Varipulse) 시스템을 이용해 순환기내과 이성수 과장이 20대 남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첫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을 시행해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충무병원이 도입한 장비는 국내 PFA 솔루션 중 3차원의 심장 지도화(3D 매핑)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베리펄스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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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충무병원은 충청권 최초로 설치한 최첨단 베리펄스(Varipulse) 시스템을 이용해 순환기내과 이성수 과장이 20대 남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첫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을 시행해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강도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조직 내 세포막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기술이다. 기존 고온(고주파)이나 극저온(냉각) 방식과 달리 식도·신경·혈관 등 주변의 비표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시술안전성이 높고 회복기간도 짧다.
천안충무병원이 도입한 장비는 국내 PFA 솔루션 중 3차원의 심장 지도화(3D 매핑)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베리펄스가 유일하다. 베리펄스 플랫폼은 PFA 치료에 3차원 심장 구조 지도화 기능과 심장내초음파 기능을 통합해 심장 내부의 실시간 이미지를 제공,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한다.
천안충무병원 이성수 과장은 "심방세동 및 빈맥 환자는 초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PFA 도입으로 심방세동 부정맥환자들에게 신의료 치료법을 제공 할 수 있게 됐으며 시술 후 회복도 빠르고 합병증도 낮아 더 안전한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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