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올데프 타잔, 현대무용 콩쿠르 2연패→홍석천 '보석함' 진출 ('라스')

이유민 기자 2025. 11. 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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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이 '라디오스타'에서 무용·패션·예능감을 모두 폭발시키며 다 가진 신예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무용 실력, 패션 센스, 데뷔 스토리, 인간적 매력까지 모두 얹은 신예 타잔의 다채로운 활약은 19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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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혼성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이 '라디오스타'에서 무용·패션·예능감을 모두 폭발시키며 다 가진 신예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윤상·변다희, 이하 '라스')에는 김석훈, 김병현, 타일러, 타잔이 출연해 '비정상 파수꾼 회담' 특집을 꾸민다. 이날 타잔은 등장 직후부터 밝고 에너지 넘치는 면모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스튜디오를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었다.

타잔은 "아버지가 '라디오스타' 나온다고 하니까 '이제 진짜 연예인 맞다'고 하셨다"며 함박웃음을 지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무용계에서도 데뷔 소식이 화제가 됐다는 말에 쑥스러운 미소를 짓더니, 고교 시절 현대무용 콩쿠르 2연패를 거머쥔 실력자였음을 공개해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무용으로 기본기를 다졌고, 이어 모델 활동을 거쳐 지금의 혼성 아이돌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하기까지의 여정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흥미로운 비하인드도 이어졌다. 타잔은 그룹 내 자신의 '자리'가 과거 코요태 빽가가 '라스'에서 언급했던 그 포지션이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더불어 다소 강한 무드의 여성 멤버들과 함께하며 생긴 에피소드들도 숨김없이 전하며 솔직담백한 매력을 드러냈다.

ⓒMBC

예능 첫 데뷔가 홍석천이 진행한 프로그램 보석함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타잔은 "첫 방송이라 너무 떨렸는데, 홍석천 선배님이 정말 따뜻하게 챙겨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후 데뷔 소식을 듣고 직접 축하 연락을 해준 일화를 밝히며 홍석천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특히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타잔은 '라디오스타'를 위해 MC 맞춤 패션 아이템을 준비해왔다. 김국진에게는 모자, 김구라에게는 롱부츠, 유세윤에게는 벨트, 장도연에게는 목걸이를 추천하며 즉석에서 '패피 5인조' 완전체를 만들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병현과의 의외의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야구 콘텐츠 촬영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두 사람은 당시 "타잔이 자신이 양키스 팬이라고 했다가 김병현에게 정색을 들었다"는 웃픈 비하인드를 전하며 환상의 예능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곡 'FAMOUS'(페이머스)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타잔은 떼창 녹음의 고충부터 팀원들의 특별한 이력, 그룹 색깔, 데뷔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특별한 그룹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증명했다.

무용 실력, 패션 센스, 데뷔 스토리, 인간적 매력까지 모두 얹은 신예 타잔의 다채로운 활약은 19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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