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5억 가져와!"...'UFC 최악의 악동' 맥그리거, 복귀 임박→코치, "코너 100% 준비, 당장 싸우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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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가 UFC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말 동기부여가 충분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카바나는 "그게 맥그리거의 선택이라면, 그는 이미 들어와 있다. 다만 UFC와의 조율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지난번 복귀 준비 때는 스파링 도중 다리가 부딪히는 바람에 거의 다 왔던 복귀가 무산됐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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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너 맥그리거가 UFC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UFC 백악관 매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맥그리거는 UFC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다. 2013년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2015년 채드 멘데스를 꺾고 잠정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이어진 UFC 194에서 조제 알도를 단 13초 만에 쓰러뜨리며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올라섰다.

여기에 더해 맥그리거는 2016년 에디 알바레즈마저 제압해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UFC 최초의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정점에 오른 그는 복싱 도전에 나섰고,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슈퍼 파이트를 통해 10라운드 TKO 패배를 맛봤다. 이후 2018년 UFC로 복귀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맞붙었지만, 서브미션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후 커리어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0년 도널드 세로니를 1라운드에 제압하며 반등하는 듯했으나,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2차전, 3차전에서는 모두 TKO 패로 무너졌다. 특히 2021년 UFC 264에서는 경기 도중 다리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으면서 4년 넘게 옥타곤을 떠나 있게 됐다.

점점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던 맥그리거는 돌연 지난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악관에서 싸우기 위해 1억 달러(약 1,465억 원), 그리고 나와 가족, 지인을 위한 미국 '골든비자' 100개를 요구한다.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 나는 그 기쁨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복귀를 선언했다.
또한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미 끝난 계약이다. 싸인됐고 전달됐고, 협상은 끝났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백악관에서 경기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승인이 있었는지 묻자, 맥그리거는 "나와 데이나는 늘 대화한다. 우리는 정말 엄청난 비즈니스를 함께해왔다. 나는 UFC 역대 최고의 흥행 파이터다. UFC는 최근 파라마운트와 77억 달러의 TV 계약도 체결했다. 나는 준비됐다"고 답했다.

이는 단순한 과시용 발언이 아니었다. 매체에 따르면 맥그리거를 '두 체급 동시 챔피언'으로 만든 핵심 코치 존 카바나는 '더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우린 100% 준비돼 있다. 그가 지금부터 6월까지 어떤 방식으로 훈련량을 끌어올릴지, 전체 프로그램을 짜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맥그리거는 다시 체육관에 나와 있고, 대부분의 아침 훈련을 하고 있다. 정말 즐기는 모습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누구와든 싸우고 싶어 한다"며 "이미 적절한 스파링 파트너와 훈련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훈련은 체육관과 그의 집에서 병행할 계획이다. 우리는 6~7개월 뒤 실제로 워크아웃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정말 동기부여가 충분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카바나는 "그게 맥그리거의 선택이라면, 그는 이미 들어와 있다. 다만 UFC와의 조율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지난번 복귀 준비 때는 스파링 도중 다리가 부딪히는 바람에 거의 다 왔던 복귀가 무산됐었다"고 얘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mascan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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