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일의 기다림’ 조규성, 이번엔 ‘1086일 만의 설욕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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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98일 만에 한국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뒤 653일 만의 골을 성공시킨 조규성(27, 미트윌란). 이번에는 무려 1086일 만의 가나전 골에 도전한다.
또 3년전 가나전에서 머리로만 멀티 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으나 부상으로 주춤했던 조규성이 다시 날아오를지도 큰 관심사다.
오랜 기다림을 이겨내고 한국 축구대표팀에 돌아온 조규성이 자신의 골로 3년 전의 복수와 사상 첫 월드컵 2포트 확정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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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98일 만에 한국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뒤 653일 만의 골을 성공시킨 조규성(27, 미트윌란). 이번에는 무려 1086일 만의 가나전 골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2연전 중 2차전을 가진다. 1차전은 지난 14일 볼리비아전 2-0 승리.
이날 경기는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당시 한국은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선제 2실점 후 후반 13분과 16분 조규성의 연속 골에 힘입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조규성은 머리로만 멀티 골을 작성했다.
하지만 한국은 동점 골 이후 7분 만에 역전을 당한 끝에 2-3으로 패했다. 최소한 승점 1점을 얻을 수 있는 경기에서 당한 아쉬운 패배.
이후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전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결승 골을 터뜨리며, 사상 2번째 원정 16강에 진출했다.
이에 한국은 약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가나를 상대로 설욕한 뒤, 당당히 사상 첫 월드컵 2포트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조규성은 2023-24시즌 이후 무릎 수술 후 합병증 등으로 장기간 출전하지 못했다. 소속팀 공식전 복귀에만 400일이 넘게 걸렸다.
이후 조규성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11월 A매치 1차전을 통해 국가대표팀 경기에 복귀했다. 무려 598일 만에 돌아온 것.
또 조규성은 1-0으로 앞선 후반 44분 쐐기 골을 터뜨리며, 무려 653일 만의 A매치 골까지 폭발시켰다. 이에 이날 가나전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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