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소영 자진 계약 해지 요청…‘소영 선배 시대’저무나?

정충희 2025. 11. 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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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기업은행의 이소영이 어깨 부상으로 수술받기로 했습니다.

이소영은 수술을 결정한 후 "구단과 팬들께 죄송하다"며 구단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자진 계약 해지 요청은 이례적입니다.

3년 최대 21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이소영이 남은 연봉 등 거액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단도 이소영의 뜻을 존중해 계약 해지를 받아들였고, 치료비와 일부 재활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이소영은 수술 후 재활과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1년 GS칼텍스의 3관왕을 이끌고 MVP를 차지했던 '소영 선배' 이소영.

31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의 이소영이 잇단 수술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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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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