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골프 더 잘쳐"…김국진, 프로 시험 15번이나 봤는데 '울컥'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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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국진이 AI의 답변에 발끈했다.
최근 채널 '국진이도 하는데'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국진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은 즉석에서 AI에 "코미디언 김국진과 강호동 중에 누가 더 골프를 잘 치냐"는 질문을 던졌고, AI는 "두 분 다 실력이 출중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강호동 씨가 조금 더 골프를 잘 친다는 얘기가 많긴 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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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국진이 AI의 답변에 발끈했다. 최근 채널 '국진이도 하는데'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국진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는 코미디언 이찬도 함께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찬은 즉석에서 AI에 "코미디언 김국진과 강호동 중에 누가 더 골프를 잘 치냐"는 질문을 던졌고, AI는 "두 분 다 실력이 출중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강호동 씨가 조금 더 골프를 잘 친다는 얘기가 많긴 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국진이 "그 얘기는 어디서 듣고 말하는 거냐"고 묻자, AI는 "여러 기사나 인터뷰에서 언급된 내용일 뿐이다. 재미로 참고하시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골프 마니아이자 프로골퍼 시험에 여러 차례 도전했던 김국진은 굴하지 않고 "내가 알기로는 김국진 씨가 독보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AI를 향해 "'김국진 씨가 독보적이다'라고 크게 외쳐달라"고 요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국진은 AI가 즉각적으로 분석해 답을 내놓는 과정을 신기한 듯 지켜보며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구나"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김국진의 순수 리액션이 너무 웃기다", "디지털 세상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 힐링 된다", "AI도 김국진 앞에서는 코미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진이도 하는데'는 신문물과는 다소 거리가 먼 김국진이 최신 기술과 서비스 등을 차근차근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채널로, 매회 친근한 에피소드와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국진이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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