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PGA 가을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김시우·안병훈 출격

권준혁 기자 2025. 11. 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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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부터 쉼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이 이번 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사이먼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은 가을 시리즈 최종전으로, 사실상 PGA 투어 올해 마지막 정규 대회다.

이밖에 지난주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빈스 웨일리(미국)가 이번 대회 우승후보 파워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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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에 출전하는 김시우, 안병훈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1월 초부터 쉼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이 이번 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올해 PGA 투어는 1월부터 8월까지 39개 대회로 이뤄진 정규 시즌을 보냈고, 이후부터 이번주까지 7개 대회의 가을 시즌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라이더컵 등 이벤트 대회는 제외).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사이먼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은 가을 시리즈 최종전으로, 사실상 PGA 투어 올해 마지막 정규 대회다. 



 



한국 선수로는 올해 우승이 없어서 아쉬웠던 김시우(30), 안병훈(34) 2명이 출전해 정상을 향해 뛴다.



 



RSM 클래식은 1·2라운드에서 시아일랜드 골프클럽의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에서 번갈아 경기한 뒤 3·4라운드에선 시사이드 코스에서만 치른다.



 



작년에는 매버릭 맥닐리(미국)이 나흘 최종합계 16언더파 266타를 쳐 공동 2위 그룹 3명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당시 김시우는 1라운드 직후에 기권했고, 안병훈은 출전하지 않았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올해 페덱스컵 랭킹 37위로 활약했으며, 2번의 공동 8위로 두 차례 톱10을 써냈다.



 



안병훈은 현재 페덱스컵 랭킹 77위다. 가장 최근 참가 대회인 지난달 중순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4위를 포함해 이번 시즌 세 차례 10위 이내 진입했다.



 



이밖에 지난주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빈스 웨일리(미국)가 이번 대회 우승후보 파워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을 시즌이 시작될 무렵 페덱스컵 랭킹 51-70위 선수는, 이미 안정된 시드를 얻었으나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시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경쟁한다. 



 



또한 이번 주로 가을 시즌이 끝나면, 최종 페덱스컵 가을 포인트 랭킹 101~125위 선수들은 다음 시즌 PGA 투어 조건부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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