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3인방이 또…원태인-송성문-안현민, 일구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원태인(25)과 키움 송성문(29), KT 안현민(22)이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최고투수상, 최고타자상, 신인상 수상자로 각각 최종 선정됐다.
일구회 수상자 선정위원회 박철순 위원장은 "원태인은 꾸준함과 안정감을 겸비한 국내 대표 선발투수"라며 "15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삼성 마운드의 기둥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삼성 원태인(25)과 키움 송성문(29), KT 안현민(22)이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최고투수상, 최고타자상, 신인상 수상자로 각각 최종 선정됐다.
원태인 올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2승4패, 평균자책점 3.24,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0을 기록하며 삼성 선발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총 166.2이닝 동안 108개의 삼진을 솎아냈고, 시즌 내내 6이닝 이상 책임지는 등 리그 정상급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송성문의 경우 141경기에 나서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를 기록하는 등 공·수·주 전 부문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출루율 0.387, 장타율 0.530, OPS 0.917로 리그 상위권 타격 성적을 뽐냈다. 특히 8월 월간 MVP 수상으로 한 달간 리그를 압도하는 타격감을 자랑했다.
안현민은 올시즌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활약으로 팀의 중심타선에서도 손색없는 활약을 펼쳤다. 장타율과 출루율 등 전 부문에서 뛰어난 생산성을 보인 덕분에 만장일치로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5~16일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도 “메이저리그급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구회 수상자 선정위원회 박철순 위원장은 “원태인은 꾸준함과 안정감을 겸비한 국내 대표 선발투수”라며 “15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삼성 마운드의 기둥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송성문에 관해선 “타격을 비롯해 주루, 팀 기여도 등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리그 최고 수준의 타자”라고 밝혔다.
이어 “안현민은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경기력과 폭발적인 타격 잠재력으로 향후 한국 야구를 이끌 차세대 대표 선수”라고 강조했다.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은 12월8일 오전 11시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된다. IB스포츠, NAVER, YouTube를 통해 생중계되며, 특별공로상, 의지노력상 등 6개 부문의 추가 수상자는 다음 주 발표된다. ssho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분과 결혼합니다” 김우빈, 담백한 손편지로 결혼 발표
- 100억짜리 ‘한백호’ 탄생, 그래서 강백호 포지션은?…어떻게 쓸 것인가 [SS시선집중]
-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만취女 성추행 후 길거리에 내동댕이
- 김주하, 이혼 9년만 첫 언급…전남편에 재산 10억 분할한 사연까지
- 치어리더 김현영, 원피스 핏 무슨 일? ‘볼륨감에 끈 끊어질 듯’ [★SNS]
- 안경도 무용지물…‘72억 FA’ 안치홍, 키움서 ‘Again 최주환’ 실현할 수 있을까 [SS시선집중]
- 우주소녀 다영, 눈을 의심케 하는 ‘CG급 11자 복근’
- 이승기, 26억 통 큰 효도…부모님께 타운하우스 증여
- 쯔양, 월수입 “외제차 한 대지만”…중국인·자본설엔?
- 이런 르세라핌을 누가 미워했는가 [이승록의 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