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발’ 역할 잘 해냈던 좌완 야브로, 양키스와 1년 250만 달러 재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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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야브로와 재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좌완 라이언 야브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양키스는 야브로와 1년 250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을 맺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를 치렀지만 시즌 시작 전 옵트아웃한 야브로는 양키스에서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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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야브로와 재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좌완 라이언 야브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야브로는 올시즌을 양키스에서 마치고 FA가 됐다. MLB.com에 따르면 양키스는 야브로와 1년 250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을 맺는다. 계약은 신체검사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1991년생 좌완 야브로는 올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를 치렀지만 시즌 시작 전 옵트아웃한 야브로는 양키스에서 시즌을 보냈다. 19경기(8선발) 64이닝을 투구하며 3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했다.
불펜등판 11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지만 양키스가 올해 선발진 줄부상에 시달릴 때 선발로 8경기 40이닝을 소화하며 3승 1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해 팀에 도움을 줬다. 양키스도 이 부분을 높게 평가해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야브로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지명돼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탬파베이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LA 다저스, 토론토를 거쳐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고 빅리그 8시즌 통산 215경기(76선발) 832이닝을 투구하며 56승 41패 2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자료사진=라이언 야브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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