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조환진·강문실·김철곤, 2025 제주도 명장 후보 공개검증

한형진 기자 2025. 11. 18. 11: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도 명장 최종 후보자 4명을 선정하고 27일까지 도민 공개검증을 진행한다.

최종 후보자는 ▲이영호(소속 : 제주신화월드, 직종 : 건축설비) ▲조환진(돌빛나예술학교 협동조합, 건축시공) ▲강문실(인예당공방, 섬유가공) ▲김철곤(제주의 아침 베이커리, 제과·제빵) 등이다. 후보자들은 도민 검증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명 이내로 확정된다.

3명 이내라는 기준은 배정된 예산에 따라 정해졌으며, 경우에 따라 선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제주도의 설명이다. 

제주도는 지역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숙련기술 전승에 기여한 기술인을 발굴-우대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최초 8개 직종에서 9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4명이 최종 후보로 올랐다.

도민 공개검증은 27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도민 의견 가운데 사실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진위를 검증하고, 3차 면접심사를 거쳐 명장심의위원회 최종 선정에 반영한다.

공개검증 참여 방법을 비롯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누리집 '입법·고시·공시' 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2025-3210)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명장 선정이 도내 숙련기술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