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연말 쇼핑 시즌에 아마존·쿠팡 등 웹사이트 사칭 급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아마존, 이베이 등 유명 브랜드를 사칭한 가짜 웹사이트가 급증해 이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국내 이용자 81%는 가짜 사이트 식별법을 몰라 피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경우 81%의 이용자가 가짜 웹사이트 식별 방법을 모른다고 응답해 피싱 대응 인식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이주희 디지털팀 기자)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아마존, 이베이 등 유명 브랜드를 사칭한 가짜 웹사이트가 급증해 이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국내 이용자 81%는 가짜 사이트 식별법을 몰라 피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짜 아마존 웹사이트 수가 9월 대비 10월에 232% 급증했다. 특히 이베이 사칭 사이트는 525%나 늘었다.
국내에서도 쿠팡과 현대카드, CJ대한통운 등 유명 브랜드를 사칭해 피싱 웹사이트를 만들고, 개인정보 입력이나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또 가짜 웹사이트뿐 아니라 주문, 배송, 환불 등 소비자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을 겨냥한 정교한 이메일 공격과 악성 링크 유포도 다수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노드VPN이 개인 정보 보호 인식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약 68%가 피싱 웹사이트를 식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경우 81%의 이용자가 가짜 웹사이트 식별 방법을 모른다고 응답해 피싱 대응 인식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은 쇼핑 웹사이트를 이용할 땐 항상 공식 웹사이트를 직접 입력해 접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주소창에 'https://'와 자물쇠 아이콘이 있는지 확인할 것, 이메일 내 링크보다는 공식 사이트로 이동해 확인할 것 등을 권고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대학생 고문 살해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체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여의도 권력’ 위에 ‘유튜브 권력’…한국 정치 뒤흔드는 ‘정치 상왕’ 김어준-고성국 - 시
- 김우빈 “지니에게 소원을 빈다면 첫째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 시사저널
- 40년 간 딸 성폭행…손녀에게도 마수뻗친 70대의 최후 - 시사저널
- 지켜주긴 커녕…초등생들에 ‘성범죄’ 마수 뻗은 교장의 최후 - 시사저널
- 유튜브에서 띄우고 국회가 증폭시킨 ‘의문의 제보’…늪에 빠진 민주당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강준만 시론] 이 대통령의 황당한 ‘권력서열론’ - 시사저널
- [단독] ‘개인정보 불법거래’ 6년 간 90만 건…다크웹 떠도는 한국인 정보 - 시사저널
- 주진우 “신설 중기부 2차관에 김어준 처남 유력?…처음으로 논평 포기”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