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지니퍼 굿윈 “‘닉앤 주디’ 커플 대명사? 감동적이다”
이다원 기자 2025. 11. 18. 11:30

배우 지니퍼 굿윈이 자신이 목소리 연기한 영화 ‘주토피아2’ 주디와 상대역 닉이 커플 대명사 ‘닉앤 주디’로 불리는 것에 대해 감동을 표현했다.
지니퍼 굿윈은 18일 오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닉앤 주디가 국내에서 커플대명사로 사랑받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있다니, 정말 감동적이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더 주디같아지고 싶다. 왜냐하면 주디가 가진 멋진 지점이 용기이기 때문”이라며 “얼마나 큰 용기를 가진 인물인지 ‘주토피아2’ 시작부터 보여지지 않나”고 운을 뗐다.
이어 “주디와 닉은 물론 여러 결점도 있지만 ‘주토피아2’에서 둘 사이 관계성을 이어가면서 성장하는데, 나 역시 연기를 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감동적이었고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닉과 주디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대본이 정말 잘 쓰였고, 나와 제이슨 베이트먼 공이라곤 할 수 없을 거다. 제이슨과 녹음실에서 마주친 적조차 없다”며 “그렇게 뛰어난 케미가 완성된 건 수백만 노고가 들어간 마법같은 결과물”이라고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지니퍼 굿윈)와 ‘닉’(제이슨 베이트먼)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오는 26일 개봉.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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