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대표 디자인 축제 ‘대전디자인페스타’ 27일 개막

강일 2025. 11. 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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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디자인 축제인 2025 대전디자인페스타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지역 디자인산업 전반과 공공·로컬·교육 분야 성과를 집약해 선보인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의 혁신 사례와 공공디자인 성과, 대학·청년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시도를 한자리에 모은 종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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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서... 지역 디자인 성과·공공디자인·대학 혁신 프로젝트 총망라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디자인 축제인 2025 대전디자인페스타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지역 디자인산업 전반과 공공·로컬·교육 분야 성과를 집약해 선보인다.

행사장은 H, A, P, P, Y 등 다섯 개 콘셉트 존으로 구성된다. H존에서는 로컬 문화와 관광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개발 사례와 ‘대전디자인핫스팟’ 프로젝트가 소개되며, A존은 대전디자인어워드 수상작과 디자인·과학·미래기술 융합작을 통해 미래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대전디자인페스타 포스터 [사진=대전디자인진흥원]

기업 지원사업 성과를 모은 P존, 공공시설물 개발과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Public존, 5개 대학과 KDM+ 사업 참여 학생들의 실무형 결과물을 전시하는 Y존까지 지역 디자인 생태계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3시 열리며, 뒤이어 ‘도시의 서사_장소와 공동체를 엮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디자인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에는 서울대와 한양사이버대 교수진이 참여해 도시 공간과 공동체의 변화를 디자인 관점에서 논의한다.

28일에는 유치원생을 위한 ‘어린이 디자인 축제’,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디자이너 비즈니스 상담회’, ‘취업 상담회’ 등이 열린다. 29일에는 유치원생·초등학생·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테셀레이션(패턴공예)’ 체험교실이 마련돼 디자인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상시 운영되며, 관람객이 모든 존을 탐방하고 만족도 조사를 마치면 꿈돌이·꿈순이 패치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의 혁신 사례와 공공디자인 성과, 대학·청년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시도를 한자리에 모은 종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관련 정보와 사전 신청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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