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티켓이 패스트트랙?...트럼프 "비자 인터뷰 우선권 준다”
이한주 기자 2025. 11. 18. 10:56
내년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미국은 32년 만에 월드컵 개최
트럼프 대통령은 월드컵이 셧다운 부작용 만회할 거라며 기대감 나타내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엄청난 경제부흥의 불러올 겁니다. 아시다시피 민주당 때문에 셧다운을 겪었잖습니까? 월드컵이 셧다운에 따른 부작용을 몇 배는 상쇄할 겁니다.”
그러면서 월드컵 흥행을 위한 당근도 내걸어
월드컵 티켓이 있으면 비자 인터뷰를 먼저 받게 하겠다는 것
공항이나 롯데월드의 패스트트랙처럼 우선 입장 가능해져
다만 루비오 국무장관은 티켓이 미국 입국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세부설명
[마코 루비오/미국 국무장관]
“비자 대기 줄을 당기서 우선적으로 인터뷰를 받게 해 줄 겁니다. 이걸 보고 있는 전 세계 여러분들 가운데 월드컵 티켓이 있으시면 인터뷰 신청을 서둘러 하세요. 그러면 6일 이내에 할 수 있습니다.”
국무부는 이를 위해 전 세계에 영사 인력 400명 추가 배치
북중미 월드컵 본선은 내년 6~7월 미국 11곳에서 개최
캐나다 2곳, 멕시코 3곳도 개최지에 포함
한국 역시 1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확정한 가운데 다음 달 5일 조 추첨식이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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