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강한 핀란드 괴인' 마카넨, "좋은 슛 찬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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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넨이 또 한 번 폭발했다.
유타 재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150-147로 2차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시카고에서 데뷔한 마카넨은 유타로 이적한 후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계속해 "하지만 확실히 내가 한 경기에서 33개를 쏜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확실히 그것이 도움이 됐다. 볼륨이 더 높았다"라며 적극적인 슛 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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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넨이 또 한 번 폭발했다.
유타 재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150-147로 2차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유타는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팀이다. 그 중심에는 '핀란드 괴인' 라우리 마카넨(216cm, F)이 있다.
시카고에서 데뷔한 마카넨은 유타로 이적한 후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큰 키에도 뛰어난 슈팅력을 갖췄고, 내외곽 공격이 모두 가능한 선수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득점 5위에 오르며 올스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카고와 경기에서는 옛 동료들을 상대로 폭발했다. 마카넨은 2연장까지 가는 접전에서 33개 슛 중 15개를 성공시키며 47점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였다. 거기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을 더하며 공수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3점슛도 17개 중 6개를 성공시키며 외곽 슛도 터졌다. 46분을 뛰며 팀을 승리로 이끈 마카넨이었다.
커리어 최고의 경기를 펼친 마카넨은 경기 후 'SI.com'과 인터뷰를 통해 폭발의 비결을 밝혔다. 그는 "좋은 슛 찬스를 받았다. 항상 동료들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그들이 스크린을 세워주고 나를 찾아준다. 오늘 밤도 다르지 않았다. 동료들이 환상적인 일을 해냈다. 몇 개가 들어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하지만 확실히 내가 한 경기에서 33개를 쏜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확실히 그것이 도움이 됐다. 볼륨이 더 높았다"라며 적극적인 슛 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팀의 전술 변화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일 때 쉬운 득점이 나온다. 수비가 실수할 때가 있고, 그러면 완전히 열린 덩크가 나온다. 그들이 오프볼에서 스위칭하거나 뭐든지 할 때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 중 일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좋은 수비수들을 이겨내야 하고, 내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카넨은 이번 시즌 평균 30.6점 6.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다만 팀이 리빌딩 중인 유타여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핀란드 괴인'의 파괴력은 확실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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