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물류센터 화재…피해 대형화, 막을 수 없나?

조영호 2025. 11. 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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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출연 : 김동은 교수 대전보건대 재난소방건설안전과
■ 구성 : 한세희 작가
■ 기술 : 민경수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POA3CkINPoI

▶ 조영호기자 (이하 조영호)
천안 의류 복합 물류센터에서 이제 발생한 화재가 어제 오후에 이제 완전 진압이 됐다. 이런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물류센터 하면 빽빽하게 들어선 고층 선반과 대량의 적재물이 진화 작업을 어렵게 만들면서 물류창고 화재 안전 관리의 취약성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이런 얘기인데, 오늘 생생 인터뷰 전문가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대전 보건대 재난소방건설안전과 김동은 교수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천안 복합물류센터, 축구장 27개 규모의 건물이 사실상 전소됐습니다. 영상이나 사진으로 많이 접했는데 의류와 신발 약 1100만 점까지 이제 불에 탔다고 합니다. 이번 화재의 가장 큰 특징 어디에 있다고 교수님께서 좀 보십니까?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김동은 교수 대전보건대 재난소방건설안전과 (이하 김동은)
우선은 면적만 봐도 와 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범위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근데 면적을 보게 되면 일반적으로 일반 구획 공간이 아니고 개방된 공간이기 때문에 화재가 더 커졌더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센터 물류센터나 창고라는 부분은 제품을 보관하고 또 이동하고 그런 업무들이 많다 보니까 그렇죠.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벽으로 구획하고 있어야 하는데 구획하지 않고 개방으로 신속하게 물건을 적재하고 다시 반출하고 해야 하므로 개방형 공간으로 해서 그 불이 한 조그마한 불이 크게 확산할 수 있었고 이 안에 또 의류 물품이었기 때문에 가연물로서 충분한 영향이 있어서 그렇죠. 더 큰 화재로 확산이 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
물류센터 하면은 아무튼 많은 물건을 효율적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그런 구조 아닙니까? 그렇다고 하면 물류센터를 지을 때 사용하는 건축 자재나 구조가 화재 확산이나 진화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이제 하는데 이런 대형 물류창고 특유 특유의 화재 위험성 좀 어떤 것들을 좀 꼽을 수 있을까요.

▷ 김동은
물류 센터 자체가 어떻게 보면 제일 지금 앞에 뉴스 브리핑에서 나왔지만, 샌드위치 패널 얘기가 또 나왔습니다. 샌드위치 패널 같은 경우를 이용하게 되면 또 확장성이 있고 또 이게 아까 말씀드렸지만, 개방성 물품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고 어떤 물품이 또 들어올지 모릅니다. 그래서 확장성이 있기 때문에 더 샌드위치 패널을 많이 이용하고 있고 또 시공법도 싸고 또 더 빠르게 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공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건축 자재 같은 경우는 솔직히 말하면 지금 법적 기준을 지키고는 있습니다. 지키고 있는데 다만 불에 났을 때 어떻게 그 안에 있는 가연물로 인해서 더 악효과가 나냐? 이렇게 효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좀 문제점이 있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항상 이 물류센터의 문제점은 개방성입니다. 이 개방성 때문에 충분한 산소가 들어오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더 화제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
지금 교수님 이제 법적인 거 말씀을 하셨는데 이 법적인 안전장치라는 게 그야말로 최소한의 기준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어떤 그 더 화재에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거나 그러려면 더 안전 관리를 더 해야 할 텐데 기업 입장에서는 뭐 비용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요. 여러 가지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이제 어제 천안물류센터의 경우 이제 완성이 됐으니까, 여러 가지로 이제 소방 당국이라든지 뭐 경찰에서 화재 원인 조사도 하고 그 또 다른 뭐 또 사고도 막아야 하니까 또 면밀히 조사해야 할 텐데 이번 사고에서 특히 어떤 부분들을 좀 중점적으로 소방이나 경찰에서 많이 신경을 쓰시겠지만, 어떤 점 짚어보고 싶으세요?

▷ 김동은
우선 저는 발화 위치하고 발화 원인입니다. 그 이유가 다행히도 영업 전이었고, 그다음에 공사 중이 아니었습니다. 과거에 이천 냉동창고 사고를 보게 되면 그때는 공사 중에 발생한 사고였기 때문에 인명 피해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행히 영업 전이고 공사 중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재산 피해가 많긴 하지만, 이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발화원과 발화 원인과 발화지를 찾아야 하는데 화재를 말씀드리면 연소의 3요소를 꼭 말씀드려야 됩니다. 연소의 3요소라고 하면은 산소 그다음에 가연물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점화원입니다. 지금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산소는 개방형이기 때문에 많이 공기가 충분하게 산 공기가 들어왔을 거고 가연물은 충분한 물류가 있었기 때문에 가연물은 충분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서 점화원이 될 수 있는 어떤 원인을 발견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고 이런 걸 통해서 더 확대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원인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
지금 말씀을 해 주신 부분처럼 불은 이제 4층에서 시작됐다고 하고 거기가 패션 물류 센터니까 의류나 신발 그런 게 많이 있었겠죠. 잘 타는 물건이 이제 높이 많이 적재돼 있다 보니까 이 과거 이천 물류센터나 쿠팡 화재에서 봤듯이 물류센터 특유의 적재 구조 개방형 구조라고 아까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그리고 높은 층고 많은 물건을 더 높이 쌓아야 더 효율적으로 이렇게 보관을 할 수 있고 이제 물류의 기능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제 이런 것들이 오히려 이제 불이 났을 경우에 이제 초기 진압을 더 어렵게 하는 그런 요인으로 이제 작용을 했다고 보는데 이런 어떤 물류센터 특유의 구조 현실적으로 좀 개선은 어렵습니까?

▷ 김동은
(선반형)렉식이라고 하죠. (선반형)렉식 창고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제 청취자님께서 렉식이 뭐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아니면 코스트코로 가시면 마트를 보시면 이렇게 쌓아놓는 물건 적재함입니다. 네, 소방법령에서는 그 렉식에 대한 소방 규정이 있습니다. 소방 시설을 설치하게 돼 있습니다. 창고 같은 경우는 그런데 다만 가연물의 종류가 틀립니다. 특수가연물과 적재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양이 틀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응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특히 아까 전에 말씀하셨지만 기업 측면에서 보게 되면 이걸 물품으로 하는데 굳이 이걸 또 소화 설비나 이런 걸 설치를 해야 되냐 그래서 반발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죠 그런 건 상호 적용을 해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렉식은 효과적이긴 합니다. 렉식은 효과 물건 사는 효과적인데 그렇죠 화재가 됐을 때 그게 도화점이 돼서 더 큰 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제일 중요한 거는 이 스프링클러나 아니면 방화 격벽 방화 격벽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셔터가 내려와서 좀 막을 수 있는 순간적으로 막을 수 있는 걸 해야 되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인명 사고가 없었지만 만약에 인명이 있었다고 하면 이 방화 셔터나 아니면 격벽이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까지도 한번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
불이 이제 지난 주말 토요일에 났잖아요. 아침에 깜짝 놀랐는데 이 소방에서 대응 1단계까지 발령을 했습니다. 그만큼 이게 심상치 않다. 불이 물류센터고, 그러니까 소방에서도 잘 아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대응 1단계까지 발령을 해서 초기 대응에 나섰는데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소방대원이 내부에 이제 진입을 하고 불을 꺼야 되는데 그런 과정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가연성 물질도 많았고 불이 빠르게 확산되는 그 소방에서 이제 진압하는 과정 역시 이제 위험 부담이 매우 클 텐데 대형 물류센터 화재 진압 시에 가장 주의해야 될 부분 소방 당국에서도 많이 파악을 하고 계시겠지만 어떤 점을 좀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 김동은
우선은 연쇄 반응 그러니까 아까 전에 연쇄 3요소에서 하나를 더 합치면 연쇄 4에 소화돼서 연쇄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 가연물들이 많은 경우에서는 이제 연쇄 반응이 많이 발생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엄청나게 확산 속도가 빠릅니다. 이 물류 창고 같은 경우는 샌드위치 패널이기 때문에 밖에서 물을 뿌려도 이 심지 안에까지는 물이 안 들어갑니다. 안 들어가기 때문에 그리고 또 더 큰 거는 아마 뉴스에도 지금 제일 많이 나오고 있는 게 주변 사람들입니다. 주변 주민들이 많이 나오는 2차 피해요. 복사열이 엄청 심합니다. 가까이 가서도 위험하고 그 옆에 있던 아마 식품 공장이 휘었다고 저희가 이번 뉴스를 본 것 같은데 이 복사열 때문에 접근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 그런 와중에서도 소방 공무원들이 제일 중요시되는 게 뭐냐 하면 이런 가연물들이 즉 의류 같은 경우가 탈 경우에는 불완전 연소를 하게 됩니다. 불완전 연소라는 거는 검정색 연기가 더 많이 나옵니다. 많이 나오겠죠 그 탄소기 때문에 그 탄소기 때문에 더 위험성이 높고 더 이상 시야를 확인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진입을 할 때 시야를 못하고 그다음에 더 위험성이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 렉 같은 경우도 고온이 되면 렉이 무너집니다. 무너지다 보면 장애물이 되다 보니까 그렇죠 어떻게 진입로를 확인을 못 합니다. 그래서 소방 공무원들이 진입을 할 때 정확하게 어디가 동선을 어떻게 베고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하고 또 시야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팀워크 같이 갈 수 있고 같이 독립할 수 있는 팀워크도 되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
네 이런 대형 화재 이런 현장에서 우리 소방 당국 소방 공무원들 많이 고생하시잖아요. 네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 진압하고 화재 진화에 좀 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또 다른 문제 하나 짚어볼 수 있겠는데요. 이제 화재 발생 3일 전에 소방 당국이 인근 기업들과 이곳 물류센터에서 화재 예방 간담회를 열었다는 보도가 이제 있었습니다. 이제 겨울철을 대비해서 여러 관계 기관에서 이런 간담회라든지 뭐 대책회의 이런 거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마침 이제 3년 전에 열리니까 이게 참 오비이락이라고 뭐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 요식 행위였나 뭐 이제 이런 의문점도 들기도 하거든요. 교수님께서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 김동은
저는 연구자 입장에서 살펴보면 요식 행위는 아닙니다.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또 저기서 했는데 하면 또 짜고 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그게 아니고 요식 행위라기보다는 지금 많은 걸 바뀌는 중입니다. 과정인데 이 과정 중에 이번에 발생했다고 보고 있고 특히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기업 같은 경우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기업 같은 경우는 이익을 창출하는 업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강제로 이걸 지켜라 뭐 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관하는 물품들 또 이제 기업체들별로 틀리기 때문에 저는 여기서 좀 중요시되는 게 어떤 간담회를 통해서 그 물품이 어떻게 보관되고 있고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안전 관리에 대한 얘기가 좀 나왔었고 이걸 간담회를 통해서 발전 방안이 좀 진행되고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딱 3일 전에 불이 나 3일 후에 발이 불이 나서 그런데 이거는 쭉 진행돼야 할 것 같아요. 모든 데는 갈 수 없지만 기업별로 봤을 때 내가 중요시되는 물류 창고는 어떻게 보호하고 있다는 안전 관리 지침을 좀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
제가 이제 이런 보도를 하는 것도 그렇고 말씀드리는 것도 그렇고 이런 간담회나 대책회의가 뭐 소용없다 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에요. 단지 이제 이런 간담회 대책회의를 하면서 보다 촘촘하게 어떤 안전 관리라든지 어떤 경제적인 그리고 자칫 인명 피해도 날 수 있는 부분도 있잖아요. 좀 촘촘하게 이제 좀 살펴봐야 되겠다 이제 이런 차원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 대형 물류창고 화재가 반복되면서 안전 관리 인력의 부족이라든지 소방시설 기준 미비 적재 규정 위반 등이 이제 계속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서 드러난 제도상의 가장 큰 문제 어떤 걸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김동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획일적입니다. 관리할 수 있는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는 게 획일적이기 때문에 좀 맞춰서 어떤 특성에 맞춰서 우선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는 지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창고라고 해도 여러 가지 창고가 있을 거고, 또 창고 종류도 틀리고 위치도 틀리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가 틀리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안전 관리 제도가 만들어져야 할 것 같고 이 제도가 만들어진 걸 지금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구하고 있습니다. 소방 연구자들이 지금 쿠팡 때부터 해서 계속 연구하고 있고 안전 지침을 새롭게 만들고 그런데 지금 형식적인 안전관리 지침이 아니고 시설협회, 소방시설협회나 안전관리 협회를 통해서 정확하게 전문가가 나와서 전문가가 참관한 조사를 해서 지침을 낼 수 있는 이런 제도나 방식을 좀 만들고 있기 때문에 좀 국민들께서 좀 이해를 해 주시고 좀 진행 중이다.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진행 중이라는 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전부터 이 하필 이 연구가 진행되는 중에 발생한 화재이기 때문에 딱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지만 아마 그 쿠팡 이후로 계속 연구진들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 조영호
물류센터 화재가 이제 그 영상이라든지 뉴스를 통해서 이제 보게 되면 이 규모가 크다 보니까 이 시각적으로 뭐 엄청나거든요 막 불길 화염이 막 솟고 그러면은 야 저 진짜 많이 크다 불이 대형 화재구나 이런 생각이 들 텐데 이제 지금 뭐 교수님께서 이제 여러 전문가분들께서 지침이라든지 이런 걸 만들고는 계신다고는 하지만 조금 더 촘촘하게 어떤 법적인 규정을 강화해서 이렇게 하려다 보면 이 기업들의 입장에서 경제적인 부분을 생각하는 부분들 입장에서도 조금 좀 꺼려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건 좀 상충하는 부분에서 어떻게 좀 해결을 해 나가야 될까요?

▷ 김동은
기업들하고는 문제점이 엄청 많이 발생할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제품이나 또 어 그 면적에 따라서 또 약간 규정을 못 정합니다. 창고의 크기 또는 크기나 아니면 규모에 따라서 그 규정이나 기침을 만들어야 하는데 솔직히 기업들은 이익을 내기 위해서 그 규정을 창고를 좀 줄이거나 아니면 높이거나 이렇게 해서 또 규정을 벗어나기 때문에 그러면 더 악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협회나 아니면 지도원들을 만들어서 안전지도사를 만들어서 계속 제도적으로 투입을 하는 게 더 안전한 방안이지 법적으로 크게 만들면 또 그걸 빠져나갈 수 있는 방안이 생겨서 또 새로운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제 규모의 경제학을 경제를 해야 되니까 좀 대형화하고 좀 그래야 좀 어떤 영업이익도 남길 수 있고 그렇지만 조금 더 그 혹시 손해를 보시더라도 좀 더 촘촘한 안전 관리 이렇게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 중요한 부분 하나 짚어보겠는데요. 이제 화재가 이제 이런 대형 화재가 발생을 하면 주변 주민들의 안전도 중요하잖아요. 이제 재난 문자도 이제 그 자치단체에서 발송했다고 하는데 이런 대형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주변 주민들은 어떤 행동 요령이 좀 있을까요.

▷ 김동은
우선은 벗어나셔야 합니다. 그 아까 말씀드렸지만, 불완전 연속이든 검정색 연기가 나오면서 이게 숯댕이가 나오기 때문에 검댕이 나오게 되면은 뭐 채소나 이런 것도 영향이 있고 특히 우리가 우리 지역은 한 두 번 정도 겪어봤습니다. 현대 아울렛 사건과 그렇죠. 한국 타이어 사건도 겪어봤기 때문에 그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는 걸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이 영양이 복사열로 인해서 주변에 열 쪽으로 영향이 많이 가겠지마는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거는 연기입니다. 연기이기 때문에 연기로 2차 피해를 보지 않게 그 자리를 벗어나고 또 나갔다 오시면 외출하시면 꼭 씻고 그다음에 호흡기 관리를 좀 많이 해 주셔야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
큰 화재가 발생하면 사실 주민들께서 당황하실 수도 있거든요. 뭐, 물론 소방이나 이런 쪽에 많이 신고도 이제 하실 텐데 일단은 그 화재 현장도 그렇고 뭐 수해 현장도 그렇고 일단 벗어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라고 이해를 할 수 있겠네요.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대전보건대 김동은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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